<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배려는 인격의 옷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배려는 인격의 옷

IP
2021.06.09. 08:23:05
조회 수
615
10
댓글 수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배려는 인격의 옷



조선 후기 부정한 관리를 적발한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은 문신 정치가였던 박문수의 일화 중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번은 친척 집에 잔치가 있어 밤을 새웠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
박문수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자 바로 앞서 세수를 하던 친척의 행동에
박문수가 불쾌해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당시에는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사는 문화로
내 것 네 것 구분이 별로 없었고,
생활도 넉넉지 못해 세수 후에 사용되는 수건은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한 곳에
걸어놓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수를 마친 친척이 여러 사람이 써야 할 수건을
혼자서 온통 다 적셔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수건이 젖어버리자 박문수는 할 수 없이
자신의 옷으로 얼굴을 닦아야 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얼마 후,
친척이 평안 감사로 제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박문수는 임금님에게 간청했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친척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만, 공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는 평안 감사 감이 되지 못합니다."

이 말과 함께 세수 후 남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서 수건을 사용하던 일을 예로 들어 말했고
임금은 박문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친척의 평안 감사를 취소했다고 합니다.





어사 박문수의 친척은 수건 한 번
잘못 사용한 것을 두고 평안 감사가 될 수 없다는 일에
억울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사 박문수는 사소한 배려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평안 감사로 가게 되면
백성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할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말과 행동을 통해
평가하기 때문에 배려는 인격이 입는
옷이라고도 합니다.

따뜻한하루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포인트마켓 수냉쿨러가 아직 남아있네요. (2)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세요 (3)
한 끼 든든하게! 오즈키친 덮밥소스
더위가 상당하네요. (2)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4)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목요일이네요. (3)
8월 26일 박스오피스 (5)
출석 포인트 250 포인트 (7)
빠른출석이 답일까요 (5)
수요일 출석 포인트는 77!!! (4)
게시판 부분부분 접속이 또 안되는군요 (4)
포인트마켓 안팔리는 날도 있네요 (5)
럭키박스 당첨이 되긴하는군요 (5)
가그린, 신개념 구강청결제 8종 나왔어요 (4)
오디세이 패러디인가 본데 앜ㅋㅋ (7)
수요일 오후네요 (7)
점심 먹고 나니 눈이 스르르 감기네요 (9)
무화과 이탈리안 메뉴는 어때요? (8)
간편한 한식 덮밥 소스 나왔어요 (7)
10년의 기다림 (12)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