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 어느덧 끝자락이네요.
추석도 끝나구.. 점점 가을의 한중턱에
다가온것같아요!! 요즘들어 급소나기가
자주 비쳐서 백에 작은우산은 필시 챙기게되는
습관이 생겨버렸네요.
점점 나이가드니 가방도 귀찮구
가볍게 나가는걸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예요. ㅋㅋ
그나저나 코로나가 역대 최대 확진자 수치가
나오니 새삼스럽지만 걱정스럽네요.
백신도 1차 잘 맞구나니 1차때는 굳이
빨리 맞기보단 주변이나 상황봐가면서
맞고싶어 늦으막히 막차를 탔던건데..
2차는 오히려 후딱 맞구 치워버리고 싶더라구요!!
휴일 모두 잘 보내구계시죠??^^-/
남은 주말시간도 편안한휴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