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이 평소와 다르게 왜그리 비좁던지... 이것도 지스타의 영향이 있나봅니다.

올해에도 지스타를 구경가기엔 너무 불안해서  포기했었는데...아무리 백신접종자라고 해도 요즘 돌파간염도 많고 아무래도 가면 이것저것 여러사람들이 만진 물건들도 만질테고...내년  이맘때쯤엔 괜찮아 질런지... 지스타 끝나고도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진 않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