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의 79주년 광복절 아침에 잠이 일찍 깨 아침 먹고 커피 한잔 마시며
글 쓰고 있네요.
독립기념관장에 뉴라이트 인사를 임명하는등 어느해보다 논란이 많은 광복절이고 빼앗긴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독립운동을 하신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이 더 이상 왜곡,폄하되는
없길 바라며 더위에 건강유의하시며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열대야가 계속되는 무더운 광복절 아침입니다.
2024.08.15. 0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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