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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세차 점심 약속에 운동도 2번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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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23:31:13
조회 수
180
7
댓글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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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어 날짜가 바뀌고나서 세차를 하러갔네요. 실내가 더러웠네요.


보닛 열어서 엔진룸부터 에어건으로 청소를 했네요.


실내 청소를 마무리했네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차가 많이 더러워졌네요.


먼저 프리워시부터 했네요.


고압수로 씻어준 후에 카샴푸와 갈변제거제를 뿌려줬네요.


세차가 끝난 후에 세차 타월을 비누로 빨고나서 탈수기를 돌려줬네요.


세차가 마무리되니 제법 깨끗해졌네요.


마무리하고나서 커피 한잔 했네요.


아침에 깨워서 일어나니 아내가 운동간다고 아이들 밥챙겨서 같이 먹으라고해서 밥솥에 밥부터 했네요. 첫째는 카레 둘째는 국밥을 챙겨줬네요.


저는 갓김치랑 김으로 아침을 먹었네요.


정리하고 쉬다가 아내가 오고나서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제대로 했네요.


다녀와서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준비해서 처가 식구들이랑 식사하러 가는데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더군요.


식당에서 회, 낚지, 생새우, 새우머리를 먹었네요. 한상으로 주문하는건데 가격 생각하면 푸짐했네요. 생새우는 따로 주문하거였네요.


아이들은 먹을게 없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줬었네요.


조개찜에 해물탕 그리고 전복밥까지 쉴세없이 계속 먹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처남집에 조카 장난감을 둘째한테 준다고 챙겨오기위해 들러서 있다가 왔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토요일에 1525원이었는데 하루만에 또 휘발유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집에 와서 첫째 씻고나서 머리카락 말려주고 운동을 또 가ㅏ서 상체만 하고와서 프로틴 단백질을

또 챙겨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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