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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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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06:22:47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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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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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말실수를 했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며 포기하지 말아요.

다행히 '말'은 '물'이 아니에요. 말실수를 대하는

내 태도에 달렸어요. 설령 상대방 때문에 내가 말실수를

했어도 얼른 인정하고 수습할 때 실수가 내 인생의

스승이 되는 거예요. 잊지 말아요. 한 번 실수한 말은

수습할 수 있지만 같은 말실수는 수습되지

않는다는 것. 그건 더 이상 실수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 임영주의<열세 살 말 공부>중에서 -


 


 


어른이든 아이든


우리는 누구나 말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른과 아이의 구분은 나이가 아닐 겁니다.

실수한 것을 알게 된 직후, 최대한 빨리 진심을 다해

사과를 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그렇게 한다면 다섯 살도


어른이고, 그렇지 않다면 예순 살도


아이라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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