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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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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08:38:15
조회 수
361
10
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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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을 새삼 느껴본다.

그들의 사랑을 함부로 버린 적도

있었을 것이다. 지난 10여 년의 세월 속에

많은 사람을 떠나보냈다. 과연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준 적이 있었던가. 그들에게 받은

사랑을 내가 진정으로 감사하다고

느꼈던가.


- 나태주, 이영문의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 중에서 -


* 받았던 사랑을 떠올리면,

그때는 당연했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묻게 됩니다.

'나는 내 모든 것을 다해 타인을 사랑했는가?'

'받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했는가?'

이 질문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을 더 깊이, 더 귀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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