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약간은 있는 듯하네요.
한 5분 정도 밖에 있다 들어 왔는데....
슬리퍼에 맨발이었지만....
원래 오른발바닥이 오래전부터 감각이 무딘 상태라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은...
그래서인지 발은 따뜻하지를 못하네요.
그렇게 잠시 밖에 있다가 들어온....
귀가 엄청 차가워진 상태가 되는 기온이네요.
영하 6℃ 정도 예보네요.
오늘도 차가움이 드리워진 날이 되려나 봐요.
오후는 온도가 좀 올라 따뜻하기를 기다림을 생각해 보네요.
따따하게 옷차람으로 길을 나서는 시작이면 합니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잠깐의 여유도 있으시옵소예.
감기 조심하셔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