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선수가 고교시절부터 작성하고 실천해왔다는
만다라트 계획표ㅎㅎ
야구는 모르지만 오타니 선수 이름과 이 계획표에
대한 얘기를 어느 뉴스에서 얼핏 봤었네요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꾸준히 실천해왔다는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새해 맞이해서 만다라트 양식을 참고해서
계획표를 짜봤습니다
공개하기엔 부끄러워서 올리진 못하겠지만ㅎㅎ;
확실히 작성하면서 스스로 가닥을 잡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정말 하고 싶은 일,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구상하니 계획표 짜면서
재미를 느낀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실천을 해야겠죠!
올 한해는 알차게 보내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새해 계획 세운게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