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꾸 잠이 오길래 초저녁에 한시간 반정도 자고 일어났는데
다시 졸리길래 나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와서 마시니 잠이 좀 달아난거
같은 느낌이네요. 숙소 생활이 현장과 거리도 가까워서 시간 활용도 좋고
편한데 겨울이라 밖에서 춥다가 실내로 들어와서 잠이 오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잠이 계속 쏟아지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괴롭히고 길도 미끄러웠던 날인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