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접어드는 금요일 오늘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 3시 넘어서 까지 제안서 작업을 하다가 잠시 눈 부치고 아침에 나와 이런저런 일보고 늦은 귀가를 했더니 좀 곤하네요.
그렇지만 이리저리 움직이며 걸었더니 오늘 하루 12,258보를 걸었습니다.
- 1/20(월) : 12,193보
- 1/21(화) : 11,083보
- 1/22(수) : 12,804보
- 1/23(목) : 12,710보
- 1/24(금) : 12,258보
어째거나 올해 들어 시작한 일일 만보 걷기 노력이 오늘까지 24일 동안 쉼 없이 이어갈 수 있었네요.
이제 설 연휴에 들어가는데 모두들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