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내내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먹었나 봐요. 떡국에 전, 갈비찜까지…

손이 가는 대로 먹다 보니 이제야 후폭풍이 오네요.

몸이 무거운 게 벌써 체중이 확 늘어난 느낌ㅎㅎ 거울을 보니 볼살이 통통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이제 슬슬 정신 차리고 다시 관리 들어가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밀가루랑 야식 좀 줄이고,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