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어느새 열흘이 다 돠어가니
2월 월말 연장도 열흘차가 되어가니
몸도 많이 지치는 지 몸이 많이 무겁군요
이런 날에 그동안 갇혀 지내면서 답답하기라도 했다는 듯
오늘은 와르르 쏟아져 나온 듯이 사람들이 많군요
몸이 힘드니 사람들속을 헤치고 나오는 것도 힘든 ^^;
북적북적 왁자지껄 소리에도 머리가 아파오고 ^^
월말 연장전 한계에 이른 듯 하군요
어서 연장도 끝나고 고달픔도 잠시 멈추기를 ^^
또다시 공기질은 안좋지만 날은 왜리이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