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월요일이라 더 발걸음이 무거움이 있었던 날이네요.
구름도 햇살을 감추고 있었던....
아주 잠깐의 햇살이 나오면 봄이련가 싶었네요.
자전거 라이딩을 할까 싶었지만... 그냥 걷기를 했었던...
목이 너무 물을 찾는 느낌이 있어서 걷다가 조금은 벅찬 느낌이었네요.
가끔씩 열을 높다면서 메세지가 팝업 되네요.
수명이 다 되어가나 봐요.
사진을 찍는데 그렇게 열을 올라가지 않을텐데 말이죠.
크롬창 하나 띄우고 해도 괜찮았는데....
저녁이 되니까 손이 시리네요.
미세먼지가 요기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텁텁함이 느껴진 날이네요.
따뜻함이 있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