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눈이 내리는 밤이네요.
오후에 잠시 내일 행사를 위한 예비 연습을 친구가 가자고 해서 함께 했었네요.
날씨가 춥기도 하고 흐린 날이라.... 바람도 차가웠던 날이네요.
1시간 가량 하고 돌아온 거 같네요.
내일은 기념식을 하네요.
집에 오니까 피곤함이 더해지는 것 같네요.
너무 추운 것도 피곤함을 가중을 더하나 봐요.
따끈한 국물이 필요한 저녁시간이네요.
조금은 늦은....
따뜻함이 있는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