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길 하늘 사진이 없네요. 평소보다 늦잠을 잤는데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5분전에 늦지 않게 도착을 했네요.
점심은 비빔밥이 나왔는데 비빔밥은 밥양을 조절을 잘 해야하는거 같네요.
오후에 밖에서 사온 초코쉐이크를 마셨네요.
퇴근하면서 저녁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먹으러갔는데 메뉴는 고기였네요. 친구가 점심때 쉐이크 먹다가 오늘은 자장면을 먹어서 많이 못 먹더군요. 근처에 친구가 아이들 학원에 데리러 가는거랑 저도 퇴근 길에서 가까워서 앞으로 여기 주변에서 보게 될꺼 같네요.
고기를 먹었으면 밥이랑 된장찌개는 기본으로 먹어줘야죠.
친구랑 커피 한잔 사서 바로 앞이 공원이라 같이 걸었네요. 저녁에는 아직 바람이 차더군요.
집에와서 잠깐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는데 다행히 러닝머신에 자리가 있어서 러닝머신을 하고나서 상체 조금하고 마무리했네요.
운동 후에 새로산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는데 이전꺼보다는 많이 연한 느낌이었네요. 프로틴 단백질 남은거도 마지막으로 우유에 타서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