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간이 어찌 갔는지는 모르겠네요.
체력이 떨어진 상ㅌ여서 움직임도 힘들었던 날이네요.
강풍까지 불고 했지만 조금은 더운 느낌의 일교차가 있었던 날...
내일 작업 할 것 준비 해 놓으니까 오후 4시가 가까워진....
버스를 타고서 시내에 있는 시장에 잠시 갔었네요.
밑반찬 명태 무침 해 놓은거 3천냥짜리 하나를 구매 하고 버섯 무침이 5천냥인데...
하나 남은거라면서 천냥 할인으로 4천냥으로 가져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구매를 했네요.
배차된 버스가 하나가 빠진 느낌이 들었던....
그렇게 승강장에 앉아서 기다림을 했었네요.
노을이 지는 시간이었던...
따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시간이면 합니다.
장날에 길거리는 노점상이 많네요. 꽃들도 요즘은 그렇게 보이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