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로 아침을 먹었네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출발을 했었네요.
출발하면서 주유를 했었네요.
1600원대였는데 주유하고 20분뒤에 휘발유 가격이 내려서 아쉬웠네요.
울진까지 지명으로 듣는거보다 멀었네요.
연비는 잘 나왔었네요.
점심은 산수옥이라는 식당에서 정식을 먻었네요. 아이들이 수육을 좋아하고 잘 먹었네요.
점심을 먹고 아쿠아리움에 갔는데 놀이터가 있어서 여기서 먼저 놀았네요. 햇살을 좋고 기온도 높았는데 바람이 차가웠네요.
아쿠아리움을 구경했는데 아이들이랑 보기에 적당했던거 같네요.
같은 공원에 근처에 곤충여행에 갔는데 입구에 풍뎅이는 움직여서 시선을 끌더군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실내를 둘러보고 생태관을 갔는데 너무 더웠네요. 다보고 나왔는데 바람에 쓰레기통이 쓰러져 있었네요.
근처에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았네요.
저녁은 검색해서 반점에 갔는데 탕수육 먼저 나왔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볶음밥, 자장면, 우동도 맛있었네요.
근처에 로또를 살 수 있는 복권가게가 있어서 사러갔네요.
숙소에 가서 아이들 짐풀고 아이들 씻기고 산책을 했네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걸어서가서 물이랑 아이들 아이스크림 사면서 맥주 한태 사서 마시면서
숙소 가서 씻고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