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기전에 과자부터 먻었네요.
어제 머리만 조립하던 건담 본체 조립까짐 마무리하고 아침을 먹었네요.
오늘은 첫째가 전자레인지로 만들어준 계란찜이 늦은 아침이었네요.
바로 준비해서 세차부터 하러 갔네요.
세차를 하면서 새로운 기아마크 휠캡을 교체를 했는데 깔끔하고
이쁘네요. 다음에는 전면 후면 마크 교체를 해야겠네요.
세차 후에 차가 깔끔해졌네요.
세차 후에 커피를 마셨네요. 세차를 또 해야되서 다 마시지는 않고 ㄴ남겼네요.
점심은 비빔밥을 먹었네요.
점심을 먹고 바로 또 세차를 하러 갔네요. 보닛을 열고 엔진부터 식혀주면서 실내 세차부터
했네요.
차가 많이 지저분했네요.
타이어도 새로 산 갈변제거제로 타이어를 씻어줬네요.
세차 후에 차가 깔끔해졌네요.
저녁으로 김치찌개랑 김밥을 싸 먹었네요.
저녁을 먹고 과자도 먹었네요.
둘째가 건담을 오늘 완성을 해달라고해서 저녁을 먹고나서 나머지도 조립을 완성했네요. 둘째가
돈을 보태서 산 생일선물이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