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오후 늦게 농약을 구매 하러 갔다 왔네요.
바람도 강풍이라 자전거 라이딩이 조금은 힘들었던....
약도 가격이 높아서 거의 8만 3천냥 들어가네요.
내일 아침 일찍 바람이 없어야 하는데....
다리랑 발도 상태가 안 좋은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갔다 와서 밭에 가서 작업 좀 하고 난 뒤에 약 호스 준비도 하고 물을 미리 받아 놓았네요.
바람 예보가 2로 표시라서 .... 아침엔 또 어떨지....
아프지는 마소예. 작은 움직임 조차도 버겁네요.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아래께 시내 갔을때 등을 준비를 하더라구요. 비가 내려서 저렇게만...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