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년정도 묽은변이 많아져서
아무래도 보충제가 유당때문에 몸에 안맞나보다싶어서
아이솔레이트로 바꿔도 가끔 하길래 왜 그렇지 뭔가 건강에 문제있나보다 하다가
변 외에는 매일 운동해도 생활에 지장 없어서 잊고 살다가
이유를 찾았네요 마그네슘을 끊으니까 바로 고쳐지네요
한통 다 먹었으니 휴지기 갖고 있는중인데 계속 멀쩡한게 나오네요
미분화 마그네슘도 아닌데
운동 안하더라도 필수영양제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가루도 설사유발한다던데
오타니선수가 저래서 계란 안먹고 음식이 자기한테 맞는지 다 검사한다던데 그거 딱 떠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