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빵과 과자 등의 먹거리 게시글 1,800개를 달성 했네요.
2019년 부터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거의 매일 1개 정도
먹거리 글을 올려서 드디어 1,800개를 달성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며칠에 1개 정도를 올렸는데,,, 저의 버킷 리스트를
울나라는 물론 전세계 빵과 과자 등의 먹거리는 다양하게 먹어
보는 것으로 정하고 나서 글을 올리다 보니 벌써 6년을 넘겼네요.
얼마나 다양한 국가의 먹거리를 올려는지 찾아 보니 국내를 빼고
37개국 475개 먹거리 제품 으로 전체 1,800개 중에 26.4% 정도
이네요.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편이라서 정리를 해 보았네요.
#########################################################################
폴란드 23/ 이탈리아 22/ 독일 13/ 스페인 13/ 프랑스 11/ 네덜란드 7/ 그리스 5/ 벨기에 5/
오스트리아 4/ 우크라이나 2/ 스웨덴 2/ 스위스 2/핀란드 2/ 영국 1/ 러시아 1/ 불가리아 1/
체코 1/
튀르키예 32/ 미국 15/ 아랍에미레이트 6/ 호주 4/ 브라질 4/캐나다 3/ 멕시코 2/ 튀니지 2/
이집트 1/ 사우디아라바아 1/
중국 72/ 말레이시아 70/ 인도네시아 58/ 일본 28/ 베트남 25/ 태국 18/ 인도 7/ 대만 7/
필리핀 4/ 캄보디아 1/
총 37개국 475개 (다국적 기업과 해외 공장 생산으로 인해 제품 제조국가 기준으로 분류 했네요.)
#########################################################################
놀라운 것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먹거리도 있는데
2022년 2월 24일 본격 전쟁 이전인 2021년에 글을 올렸더군요.
그리고, 특이하게 아프리카 튀니지와 이집트, 아시아의 캄보디아,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도 있고, 예상대로 중국이 가장 많고, 중동은
튀르키예가 가장 많고, 유럽은 의외로 폴란드가 23개로 제일 많았네요.
유럽은 초콜릿과 젤리, 동남아는 비스킷과 크래커, 북중미는 초코바 등이
많았고,, 미국은 주로 해외 공장 생산이 많아서 자국 생산은 얼마 안 되네요.
분류를 해 보니까,,, 저의 버킷 리스트를 꽤 많이 달성한 듯 싶어서 뿌듯하네요.
현재까지 제가 올린 먹거리 글은 내돈내산으로 업체 지원과 협찬은 전혀 없었고,
모든 사람의 입맛은 제각각 인지라 저의 맛 평가는 참조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