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고 아침을 계란후라이와 미니돈까스로 아침을 먹었었네요.
첫째는 아는언니랑 동물카페에 가고 둘째를 데리고 투표를 갔었네요.
자전거 공기연결잭을 사러 다이소에 갔는데 없어서 다른 한곳에 가도 없어서 다른데 전화하니
품절에 물류센터에도 없다고해서 삼천리자전거에 가서 사와서 타이어에 공기를 넣었네요.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었네요.
자전거 받침대도 점심을 먹고나서 사와서 교체를 해줬네요.
그리고 나서 다이소에서 산 전조등이랑 동벨도 설치를 했네요.
첫째가 타던 자전거부터 설치를 해줬는데 이제 둘째가 타고 있네요.
주변에 얻은 자전거를 첫째가 탈꺼라 설치를 해줬네요.
왼쪽 끝에 둥근 커버도 밑에 찢겨져 있어서 분해해서 펴주고 맞춘후에 다시 조립을 해줬네요.
그리고나서 운동을 하러 갔는데 러닝머신 하면서 힘들었었네요. 걸을때 스텝이 꼬여서 왼쪽 끝에
밟았다가 다시 제대로 걸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스미스 머신으로 하체 운동을 했는데 90Kg까지 했었네요.
오랜만에 레그프레스를 360Kg까지 했었네요.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고 둘째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