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별로라서 사다리타기도 힘드네요.
걷는 것도 너무 느리고 4배는 더 느린.....
봉지 작업을 했네요.
낮은 곳에만 일단 먼저 동생이 하자고 했기에....
눈에 부스러기가 들어가서 잠시 쉬었던....
나무가지에 껍질 같은 거 떨어지면서 눈으로 부스러기....
동생을 모델로 한 컷...
옆에 동네 연배가 좀 있는 형님네 고양이....
동생이 가끔 치즈를 주다보니... 저렇게 와서 놀고 하네요.
꼬리가 원래 그런지 유전인지 모르지만 짧아요. 어미 고양이네요.
너무 더운 날이었네요.
제 몸이 엄청 별로라서..... 힘드네요.
오랜만에 자유게시판 밥에 글 쓰기를 해보네요.
갑상선도 있어서 오타가 엄청나게 나오네요.
수정 들어가려나 모르겠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주말을 잘 보내고 하셨으면 합니다.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