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버지 모시고 병원 진료 마치고 방금 집에 막 도착을 했습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비가 와서 그런지 주차장에 입구부터 밀리더니
결국 차를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라 주차타워 5바퀴 정도를 돌다가
겨우 한자리 나가는 차가 있어서 운이 좋게 맞아 떨어져서 주차를 한 날이네요.

접수 할때는 45분 상담지연 이었는데 점점 지연시간이 늘어나더니
1시간 20분만에 진료를 마치고 왔습니다.
얼마전 대장 내시경 하시다가 악성 종양 2.5cm짜리가 발견이 되서 제거를
하시고 지난 주에는 시간차를 두고 혹시 혈액을 타고 퍼진 곳이 없나 다시
재검사를 했었는데 오늘은 그 결과를 보러 간거 였는데 지난주 검사 당시
1.5cm짜리 두개의 종양이 있었는데 하나는 선종이었고 하나는 악성 같다고
조직 검사 결과 나오는 날이었는데 다행히 악성이 아닌 2개다 선종이라고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인 날이었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내린 날씨의 하루네요.
신경을 많이 쓰다가 집에 돌아와 긴장이 풀리니 잠이 쏟아지네요.
오늘은 시간도 애매하고 잠을 좀 자야 될 거 같습니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남은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