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고장난 TV를 내려놓고 새 TV를 샀습니다. 현재는 테스트 끝나고 잘 사용하고 있지요.
그래픽카드는...내년 정기예금 끝나면;;; 그 때...쯤 노려보기로 하고;;;
처음 불량 진단할 때, 의심이 들었던 IC 소자를 구입했었는데요.
이제서야 드디어 부품이 날라왔습니다. 소량이라서 늦게오는 배송이었어요.
제가 가진 모델은 LG42LM6100 모델입니다. 2013년 1월출신이지요.
외부입력이 총 4개 있는 제품인데, 그 중 2개가 죽어버렸습니다.
초기화를 했는데, 죽었어요;;;...그래픽카드도 죽었지만;;;
백라이트 교체는...일단 나중으로 미뤄두고...외부입력부터 먼저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뜯어가지고....

기판을 분리해서,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4개 중에 오른쪽에 있는 2개가 문제의 HDMI 포트입니다.

육안상으로 이상이 없어서 보니까, 트랜지스터가 쇼트가 있었어요.
이것만 교체하면 끝이겠지. 오예, 쉽다 쉬워! 쌀먹이야!

바로 작업 착수!
하지만, 가지고 있는 납과 인두가...저가형이라 이제 잘 안되네요.
그렇게 패드를 해먹었습니다. ㅠㅠ

패드 날린 건...패치나 리드선으로 동글뱅이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현미경도 없어서 세심하게는 안되서....야매...땜빵질을...하기로 했습니다. ;;;
조립하고 켜보니....연결안한 HDMI 4번이 지멋대로 인식되었다 안되었다 춤을 춥니다.
또 다른 문제가 있군요.. 쌀먹성공을 바란 자... 점검을 안한 후회가...
다시 분리해서 보니...base 에 신호도 없고, 캐패시터는 저항값이 측정되고...
어디에 쇼트가 있나...해보니...인식 쪽 저항라인에서...왜?? 쇼트가...??
선을 따라가보니...Main 칩 쪽으로 가는 거 같은데....;;;
곤란하다;;; 이렇게 1차는 실패로...
쌀먹을 바란 자....절대 쌀먹하지 못할지어다. ㅠㅠ
하나씩 다시 해봐야겠네요. 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