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하다보니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중식을;;;:
치킨 시켜 먹으려 했는데 주문 폭주로 다들 1시간 넘어가고 자주가던 아구찜도 오늘 휴무 ㅠ 결국 어디나가서 먹을곳도 없고 해서 포장해와서 가족들이랑 함께 먹었습니다. 깐풍기랑 탕수육 먹었습니다 ㅎㅎ


어떻게 하다보니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중식을;;;:
치킨 시켜 먹으려 했는데 주문 폭주로 다들 1시간 넘어가고 자주가던 아구찜도 오늘 휴무 ㅠ 결국 어디나가서 먹을곳도 없고 해서 포장해와서 가족들이랑 함께 먹었습니다. 깐풍기랑 탕수육 먹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