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길에 뚜레쥬르에서 장만해온 바질파스타 샐러드 입니다.
요건 발사믹 소스가 어울린다고 되어 있어서 발사믹 소스를 챙겨왔습니다.
늦은 시간에 들렀더니 샐러드가 많이 나가고 남아 있는게 얼마 없는데다 고기 들어 있는거 위주로 남아 있어서 좀 아쉬웠네요. 고기 들어가지 않은거를 저희 식구들은 좋아하는터라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걸 고르려니 이 바질파스타 샐러드 밖에는 없어서 집어왔습니다.
이거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긴 했지만 저도 그렇고 저희 가족들도 좋아하는거라 다행이었네요.
그리고 단계감 샌드위치도 하나 집어 왔습니다.
보시는것처럼 모닝빵 사이에 단호박 샐러드, 에그마요샐러드 그리고 감자샐러드가 들어가 있는거 하나씩으로 구성되어서 단계감 샌드위치네요.
이것도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는거라 함께 집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