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 4070 Ti 슈퍼의 패키지 이미지가 유출됐다
최근 들어 지포스 RTX 40 슈퍼에 대한 내용들이 쉴 틈 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출시가 서서히 임박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사양에 이어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 등장해 주목받았습니다. 100%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내용이니 한 번 살펴보시죠.
▲ 유출된 지포스 RTX 4070 Ti 슈퍼의 패키지 이미지
X에서 활동 중인 MEGAsizeGPU(@Zed_Wang)는 “이 이름이 진짜라니 믿을 수 없다, 새로운 슈퍼 로고와 색상은 좀 흉하다”며 게시물을 하나 등록했습니다. 내용에는 지포스 RTX 4070 Ti 슈퍼의 패키지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면 슈퍼 로고가 많이 다릅니다. 과거에는 조금 더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로고였다면 이번에는 뭔가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인데요. 통일성을 주는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없으나 칙칙한 인상을 줍니다. 이것이 진짜라면 출시 준비가 착착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일단 내년 1월에 개최되는 CES 2024에서 제품이 공개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우세합니다. 대체로 엔비디아의 신제품은 GTC 아니면 CES, 또는 별도의 이벤트에서 공개됐기 때문에 이번 CES 행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략 2개월 남짓 남았군요.
라데온 RX 7900M이 지포스 RTX 4080 LAPTOP 보다 빨라?
예상 밖 결과에 난리 나버린 커뮤니티 상황
이번에도 AMD 소식이에요. 그래픽카드, 특히 모바일 쪽 소식입니다. 최근 라데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죠. 주요 인사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기 때문에 항간에는 위기설도 나옵니다. 물론 AMD가 인공지능이나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하려면 GPU는 필수불가결이라 명맥은 이어갈 것 같은데요. 그 와중에 나름대로 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나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타임스파이 19,743점?? 라데온 RX 7900M의 성능이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는 모바일 PC용 지포스 RTX 40 시리즈로 한창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성능은 동급 데스크톱 제품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노트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훌륭한 편이죠. 그에 비해 AMD는 조금 늦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곧 RX 7900M을 출시할 예정인 듯합니다. 인터넷에 성능이 유출이 됐는데요. 굉장한 성능을 보여줘서 화제입니다.
일단 이 제품은 72CU 구조를 갖습니다. 16GB GDDR6 메모리가 256비트 구성되어 있죠. 2090MHz의 최대 속도와 180W TDP 사양입니다. 델 에이리언웨어 M18에 탑재된다고 하는데요. 3D Mark 타임스파이 테스트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그래픽 스코어가 무려 19,743점입니다. 같은 테스트에서 RTX 4080 랩탑 GPU가 그래픽 부문에서 평균 18,000점 수준을 보여준다고 하니 차이가 약 10% 가량 나는 셈입니다. RTX 4080 랩탑버전 중에서도 TGP 175W 이상의 제품은 19,000점을 넘기도 하니 그렇게 비교 하면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