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무용이나 인강용 혹은 게임용 등 다양한 용도로 노트북을 많이 이용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여러 노트북을 사용해 보니 결국은 적당한 고성능에 적당한 무게입니다. 그리고 디자인까지 이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번에 사용해 본 주연테크 제이북 베젤리스 J9ST-15 (SSD 512GB) 노트북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최신 CPU에 적당한 무게 거기에 베젤리스로 디자인까지 뛰어납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디자인 베젤리스노트북
주연테크 제이북 베젤리스 J9ST-15 (SSD 512GB)을 처음 접하면 우선 매끈한 디자인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실버톤으로 미려하게 빠진 디자인이 휴대하고 싶어집니다. 거기에 무게도 1.7kg으로 보통의 게이밍 노트북보다 가벼운 편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입니다.
거기에 화면을 열면 4면이 5.3mm 초슬림 네로우 베젤로 디스플레이 비율 92%에 달해서 같은 인치라도 대화면 느낌이 확 납니다.
넓은 화면으로 인터넷이나 작업을 할 때도 좋고 영화를 보거나 할 때도 좋습니다. 베젤리스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는 실 사용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가성비 고성능
주연테크 제이북 베젤리스 J9ST-15 (SSD 512GB)은 최신 인텔11세대 i7-1165G7 탑재하여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빠른 부팅, 끈김 없는 웹서핑, 각종 문서작업이나 어도비 프로그램을 돌리는데도 좋습니다.
인텔의 아이리스 Xe 그래픽은 고화질의 빠른 렌더링을 가능하게 하여 지포스 라이젠 등 그래픽카드보다도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쿨러모드등을 지원해서 발열이 심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73Wh 배터리로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이 가능해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폼 나게 오래오래 쓸 수 있습니다.
썬더볼트4
주연테크 제이북 베젤리스 J9ST-15 (SSD 512GB)는 썬더볼트 4를 통해 디스플레이 출력 및 충전지원을 합니다
썬더볼트4는 USB 타입C 단자를 통해 일반 USB3.2대비 4배 빠른 40Gbs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UHD 디스플레이 출력 및 충전을 지원합니다.
썬더볼트와 HDMI 단자를 통해서 최대 2대의 외부 디스플레이 화면 출력이 가능해집니다. 멀티태스킹에는 최고입니다.
다양한 부가 성능
거기에 생체정보를 통해서 락을 걸 수 있어서 분실 방지할 수 있습니다.
거기의 지문인식 센서가 있어서 노트북을 키고 암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아이폰 지문인식처럼 빠르게 인식하고 켜집니다.
노트북 베젤 상단에는 100만 HD 화소의 웹캠이 내장되어 있어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를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요즘에는 확진자가 나오면 줌으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아져 이런 고화질 카메라가 필수입니다.
거기에 풀사이즈 102키보드에 RGB 백라이트로 15가지 색을 내는 키보드는 낮이건 밤이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편리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대부분 데스크톱을 넘어서는 인터페이스로 편안합니다. 웬만한 버튼이 다 있습니다.
헤드폰 단자, 마이크로 SD 카드리더기, USB2.0, 전원 버트, 유선랜, 켄싱턴락홀
전원 선, HDMI 1.4, USB3.0, USB3.1, 썬더볼트 타입-C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젤리스노트북으로만 불리기에는 장점이 너무 많은 노트북 주연테크 제이북 베젤리스 J9ST-15 (SSD 512GB) 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적당한 무게, 고성능, 거기에 뛰어난 확장성까지 베젤리스라는 장점까지 있어서 게임이나 작업, 영화 감상 등에 좋습니다. 100만 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실속까지 있으니 인강용 사무용 노트북으로 비교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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