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거르지 마세요, 중요한 아침식사 "
아침식사의 중요성, TV에 자주 나오다 보니 다들 잘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침식사를 거를 경우
대뇌 활동이 저하하여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느껴지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기 쉽다고 해요.
그래서 활발한 대뇌 활동이 중요한 학생,
그리고 회사원은 아침식사를 꼭 챙겨먹는게 중요하죠.
또한 아침식사를 하는 습관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아침식사를 안 하면 오히려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고 하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들 또한 아침식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아침식사를 거를 경우 당뇨병 발병 확률이 무려 20%나 증가하게 된다는 사실,
다들 아셨나요? ㄴㅇㄱ 저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처럼 중요한 아침식사 !
그런데 요즘은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아침식사를 챙겨먹는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제가 체험해 본 제품은
유미에프아이에서 나온 아침식사대용 선식셰이크 '라이스밀'인데요.
아침식사대용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먹기 정말 편해서 그 체험기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유미에프아이에서 나온 선식 셰이크는 '라이스밀', 그리고 '프로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파우치 형태로 가방이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서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기에 정말 좋답니다.
'라이스밀'이나 '프로밀' 파우치와 함께
물이나 우유가 담긴 텀블러 하나만 가방에 쏙 넣어놓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 끼 대용으로 맛있는 식사가 가능해요.
라이스밀과 프로밀은 사진의 설명대로 약간 다른 점을 갖고 있어요.
먹어본 바로는 제품 포장지에 나온 설명보다는
라이스밀은 구수한 미숫가루의 느낌,
그리고 프로밀은 고소한 검은콩두유 느낌으로 차이가 있다는게 더 와닿을 것 같아요.
라이스밀과 프로밀 둘 다 50g씩 파우치에 소포장되어 있어요.
해썹 인증은 물론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인증도 받았다고 하니 믿음직한 먹거리네요.
파우치의 입구는 뚜껑 형태에요.
뚜껑을 열면 사진과 같이 가루 형태의 내용물이 보여요.
이후에 여기다가 물이나 우유를 부은 후에 흔들어 줄 건데요.
뚜껑 형태로 꽉 막아져서 막 흔들어도 세지 않아 좋았어요.
지금 개봉한 제품은 라이스밀이에요.
원래는 파우치에 물이나 우유를 부어야 하는데
가루 본연의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조금 따라 보았어요.
라이스밀은 미숫가루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는 가루, 색깔도 참 비슷하죠 ㅎㅎ
손에 조금 찍어서 먹어보았는데
미숫가루와 약간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 났는데요.
고소한 맛이 가장 크게 와닿고, 약간 담백한 맛도 나면서 단 맛은 매우 약하게 났어요.
먹는 방법은
파우치 뚜껑을 딴 후에 안에 물 또는 우유를 채우고 충분히 흔든 다음에 간편하게 마시는 타입
물 또는 우유를 파우치에 넣은 후에 마구 흔들어주면 되는데요.
화면엔 위아래로 다소 차분하게(?) 흔들었지만,
실제 사용할 때는 뚜껑을 꽉 닫은 뒤에 위아래를 뒤집어서 더 마구마구 흔들어주는 게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가루가 조금 뭉친 느낌이 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파파팍 날아갈 정도로 셰킷, 셰킷 마구 흔들어 주세요 !
마구 흔들어주면 마시기 좋은 선식셰이크가 완성돼요.
그대로 간편하게 쭈욱 마시면 되는데요.
저는 완성된 라이스밀 선식셰이크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유리컵에 담아보았어요.
50g으로 가벼운 파우치에 물이나 우유를 부은 후에 완성된 라이스밀 선식 셰이크는
생각보다 많은, 한 컵 가득한 양이라서 든든하게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어요.
라이스밀 선식셰이크를 한 봉지 다 먹고 나면 정말 배불러서 든든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저는 파우치에 약 300ml의 물을 넣고 섞어주었어요.
300ml의 물을 넣으면 화면처럼 약간 묽은 형태로 완성돼요.
체험해 본 바로 개인적인 의견은
파우치 하나에 약 200~300ml의 물이나 우유를 부어주면 적당한 것 같네요.
저는 묽은 형태를 좋아해서 300ml의 물을 넣어 흔들어주었지만,
된 형태의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은 200ml의 물을 넣어주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단, 더 마구마구 흔들어서 가루가 뭉치지 않게 해야겠죠.
유미에프아이 라이스밀을 먹어본 저의 맛 평가는요.
고소한 맛이 강해서 건강한 맛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끝 맛에 약간 단 맛이 감돌기는 하지만 단 맛은 매우 약했어요.
한끼대용으로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쉽고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한끼대용이 가능해 보였어요.
요즘 귤이 제철이라 귤 다들 많이 먹잖아요.
라이스밀 선식 셰이크와 함께 맛있는 귤 몇 개 까먹으면
어디 하나 빠짐없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요.
간편하지만 완벽한 건강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게 되는 거죠.
요즘 다들 아침에 많이 바쁘잖아요.
간편하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챙겨먹기에 좋은 유미에프아이 라이스밀 선식셰이크로
든든하게 하루아침을 시작해 보는 방법은 어떨까요.
가방이나 핸드백에 쏙 넣고 다니며 출근길이나 등굣길에 먹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간편한 한 끼 식사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유미에프아이 라이스밀로
건강하게 하루아침을 시작해 보세요.
유미에프아이 라이스밀 50g × 파우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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