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samsung.com/sec/monitors/gaming-ls32hg802skxkr-d2c/LS32HG802SKXKR/

최신 그래픽카드와 AI 기반 기술로 인해, 게이밍 모니터를 고르는 데에 있어 고해상도 및 고주사율은 더 이상 정복하기 어려운 고지가 아니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게이밍 환경은 더욱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가장 주목받는 포지션이 바로 4K OLED 모니터입니다. OLED 모니터 특유의 무한대 명암비와 압도적인 성능이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로서의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위해 대부분 4K 모니터 이상의 고해상도로 출시되면서, 단순히 화소 수가 많다는 점을 넘어, 최고급 사양과 그래픽의 게임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삼성닷컴 : https://www.samsung.com/sec/event/samsung-monitor/
네이버 : https://shopping.naver.com/festa/onsale/play/69e741972348c42f2bd64011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이끌어가는 삼성전자는, 2026년에 들어서면서 OLED와 4K 이상의 삼성 오디세이 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추가했습니다. 리뷰에서 살펴볼 삼성 오디세이 OLED G8 G80SH와 OLED G7 G73SH 모두 신제품으로 새로 추가된 OLED 모델이죠. 이번 오디세이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삼성전자는 보다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신제품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총 3가지로, 각각 Xbox Game Pass 얼티밋 3개월 이용권과 하만 게이밍 기어 동시 구매 할인, 리뷰 작성에 따른 사은품 증정 행사가 5월 31일까지 삼성닷컴과 네이버에서 진행 중입니다.

더욱이, G80SH와 G73SH의 경우에는 삼성 AI 구독클럽 가입 시 Xbox Game Pass 얼티밋 3개월 이용권이 추가 제공되어 총 6개월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다양한 구독 상품을 합리적인 월 구독료로 이용하면서, 케어 서비스는 물론 제휴 혜택까지 챙겨갈 수 있죠. Xbox Game Pass 얼티밋은 게임패스 요금제 중에서도 고급 상품에 해당하는 서비스로, 약 400개 이상의 게임을 PC와 콘솔에서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클라우드 게이밍을 지원해 PC뿐만 아니라 스마트TV나 콘솔, 노트북 등에서 설치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Microsoft의 최신작 포르자 호라이즌6와 같이, 출시 당일부터 즐길 수 있는 신작 게임이나 제휴된 게임사의 게임 내 상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오디세이 OLED G8 G80SH과 오디세이 OLED G7 G73SH를 통해, 차세대 삼성 OLED 게이밍 모니터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려 하는데요. 먼저, 두 제품의 차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스펙을 정리해 봤습니다. G80SH이 최신 기술을 가득 담은 게이밍 모니터라면, G73SH는 동생 격 모델로 순수 게이밍 본질에 집중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G80SH는 5개 발광층 구조로 더욱 진화된 펜타탠덤의 퀀텀닷 OLED 화질을 제공하며, OLED 세이프가드+ 기술을 통해, OLED 게이밍 모니터의 컨디션을 항시 관리합니다. 이와 함께 최신 인터페이스가 사용되면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시스템 환경에 따른 선택지 차이로 비교할 수 있겠는데요.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데스크 위에서 상당히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제품인 만큼, 데스크 전체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가장 큰 가구이자 오브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때문에, 모니터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 제품의 크기는 물론 색상 역시 중요 포인트 중 하나인데요. 삼성 오디세이 OLED G8 G80SH는 32인치와 27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며, 오디세이 OLED G7 G73SH는 32인치 모니터 단일 크기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두 모델 모두 32인치로 준비해,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한데요.



두 게이밍 모니터 모두 오디세이 특유의 미래지향적 하이테크 미학을 특징으로 합니다. 오디세이 OLED G8 G80SH의 경우에는 OLED 세이프가드+ 프리미엄 기술이 적용되어, 차별화를 위해 실버 색상으로 구분한 점이 눈에 띄는데요. 이와 함께, 후면의 코어 싱크 라이팅 유무나 모니터 조작 방식에도 차이가 있고, 특히, 디스플레이 주변을 감싸는 초슬림 베젤 디자인이 시각적 개방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면서, 압도적인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TN이나 IPS, VA 패널과 같은 LCD 모니터 대비, OLED 모니터가 최고의 화질을 제공한다는 점에는 대부분 이견이 없지만, 유기 발광 소자를 사용하는 특성상 번인 현상과 최대 휘도라는 두 가지 태생적 숙제가 늘 따라다녔는데요. 삼성의 퀀텀 닷 기술과 차세대 펜타탠덤 아키텍처가 적용된 G80SH는, 최적의 5층 구조와 최고 효율의 유기재료로 소자가 분담해야 하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각 소자의 부담을 대폭 낮췄습니다. 이를 통해, 발광 효율은 1.3배, 수명은 2배로 길어졌다고 밝혔죠. G73SH는 삼성의 퀀텀 닷 컬러 기술이 적용된 QD-OLED 제품인 부분은 동일하지만, 패널 아키텍처 구조의 차이로 인해 최대 휘도의 정밀한 한계치나 극단적인 정지 화면에서의 장기 내구성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요.

실제로 두 제품은 모두 실제에 가까운 정확한 색 표현을 인증하는 팬톤 및 팬톤 스킨톤 인증을 받은 만큼, 팬톤이 정의한 2,100개 이상의 색상과 100개 이상의 피부 톤 색조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화면 모드를 그래픽 모드로 변경하면 해당 설정값을 연출할 수 있는데, 동일한 밝기와 명암, 선명도, 채도 및 바탕색을 기준으로 오디세이 OLED G8 G80SH 모델이 G73SH 대비 상대적으로 더 밝고 선명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더욱이, G80SH는 OLED 세이프가드+를 통해 열을 빠르게 분산할 수 있고, 표면 온도를 예측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면서, 패널 내구성까지 획기적으로 높여 펜타탠덤 아키텍처의 차이를 분명히 하고 있는데요.
프리미엄 라인업인 오디세이 OLED G80SH는 펜타탠덤 아키텍처를 통한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UL로부터 Reflection Glare 항목 인증을 받은 글레어 프리 기술을 적용해, 무반사에 가까울 만큼 빛 반사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의 압도적으로 깊은 블랙과 1,000니트의 최대 밝기로 극명한 대비와 풍부한 색감을 구현해, 밝고 어두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생생한 디테일과 깊이감 있는 화면을 만끽할 수 있죠.


물론, G73SH 역시 퀀텀 닷 컬러가 적용된 QD-OLED 패널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무한대의 명암비와 정밀한 색 표현력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담아 스펙적 타협점을 제시하는데요. 사용자 입장에서의 이러한 완성도 높은 경험적 차이는 디테일한 만족감으로 이어지는 만큼, 패널 아키텍처의 혁신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화질을 경험하고 싶다면 G80SH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각 모델의 특화 기능에서도 제품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두 모델 모두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G80SH는 4K AI 업스케일링을 통해, G73SH는 듀얼 모드를 통해 FHD 해상도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합니다. OS 없이 작동하는 G80SH의 4K AI 업스케일링 기술은, 입력 해상도가 4K보다 낮을 때 해상도를 최대 4K 수준으로 업스케일링하는데요.

삼성 오디세이 OLED G8 G80SH는 최대 4K UHD 해상도에서 24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인 만큼, 고해상도에서 초고주사율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그래픽카드에 가해지는 부하가 상당합니다. 현존 최고 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더라도, 최고의 그래픽 옵션에서 해당 주사율과 동일하게 높은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뽑아내기가 상당히 어렵죠.

결국 프레임 드랍을 막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얻기 위해 인게임 해상도를 FHD나 QHD로 타협하게 되는데, 이때 생기는 열화 현상을 G80SH는 하드웨어 수준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4K 수준으로 업스케일링합니다. 때문에, 게임 자체는 FHD로 구동하여 GPU의 성능을 극한으로 활용하되, 모니터 내장 AI 프로세서가 실시간으로 프레임을 분석해 픽셀 사이의 빈 공간을 정교하게 채워 넣을 수 있어, 구형 그래픽카드나 다소 낮은 성능의 게이밍 PC에서도 성능과 품질을 고루 잡은 화면으로 고사양 패키지 게임이나 찰나의 순간이 중요한 하드코어 경쟁 게임을 모니터에 맞춰 제대로 만끽할 수 있게 하죠.

이는 PC 게임에서도 분명 의미가 있지만, 콘솔 게임에서 그 빛을 발하는데요. 닌텐도 스위치2와 같은 콘솔 게임은 HDMI 연결을 통해 120Hz의 출력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해상도를 FHD나 QHD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일반 4K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화면 품질이 상당히 낮아진 부분을 느낄 수 있죠. G80SH의 4K AI 업스케일링이 개입하면 콘솔의 가변 저해상도 신호를 모니터가 알아서 선명한 화면으로 보정하기 때문에, 업스케일링된 고해상도와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건데요.


반면 G73SH는 4K 해상도와 FHD 해상도에서의 주사율을 달리하는 듀얼모드를 지원해, 확연히 다른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듀얼모드는 이미지 선명도 개선 등의 효과는 없지만, 주사율을 165Hz에서 330Hz로 대폭 끌어올려, FHD 해상도에서 극도로 부드러운 화면을 체감할 수 있죠. 역체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주사율의 차이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8K 폴링레이트의 게이밍 기어들과 OLED만의 강력한 응답속도가 만나 경쟁 게임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데요. 경기의 승패가 중요한 이러한 게임에서는 프레임 향상과 방어를 위해 일부러 옵션 타협을 진행하기도 하기 때문에, 모니터 본연의 스펙에 집중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으로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두 모델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시스템 환경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는데요.

재밌는 점이라면, 해당 모델의 경우에는 차세대 규격인 DisplayPort 2.1(UHBR20) 단자를 탑재해, 차세대 그래픽카드가 뿜어내는 초고대역폭의 데이터 신호를 압축으로 인한 화질 열화 없이 완벽하게 수용하며, 여기에 USB Type-C 포트를 배치해 최대 98W 급의 초고속 PD 충전과 화면 출력을 지원하면서, 최고의 화면 품질을 보다 다양한 장치에서 만끽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중에서는 대형 크기에 속하는 32인치 모니터는, PC 연결뿐만 아니라, 맥북과 같은 프리미엄 노트북, 콘솔 게임기 등을 연결해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해당 제품은 C타입 케이블 연결만으로 노트북의 화면 출력을 가뿐히 수행하는 동시에, 별도의 어댑터 없이도 98W의 고출력 전원을 노트북에 실시간으로 공급합니다. 게다가 모니터에 연결된 키보드와 마우스를 노트북에서도 그대로 공유할 수 있는 USB 허브 기능까지 완벽하게 수행하죠. 이는 삼성 DeX와도 호환되어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 시 데스크탑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어,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가벼운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니멀한 데스크테리어를 유지하면서도 나만의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겠네요.

각 모델은 사용자를 기준으로, 디스플레이 하단이나 후면에 조그 버튼이 설계되어 있는데요. 직접적인 제어가 다소 불편한 경우에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별도의 USB 케이블 연결 없이, 영상 출력을 위한 DP나 HDMI 연결 시에도 소프트웨어를 통한 모니터 설정 동기화가 가능하죠. 삼성 디스플레이 매니저에서는 플로팅 메뉴나 화면 분할, 화면 모드 및 세부 설정, 게임 기능 설정 등을 마우스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전원 공급과는 별도로, C타입 연결을 통한 98W의 전원 공급을 위해, G80SH에는 최대 240W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대형 전원 어댑터가 사용되는데요. 해당 모니터의 기본적인 소비전력을 살펴보면, 최대 소비 전력은 약 240W, 일반적인 사용 환경은 약 100W 내 수준의 소비전력으로 사용 가능하며, 대기전력 역시 0.3W 미만으로 측정되어, 4K 모니터 치곤 상당히 양호한 에너지 소비 효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제품은 모니터 성능에만 치중한 제품이 아닌, 실사용 환경에서의 편리함과 지속 가능한 사용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였네요.

이렇게 해서, 오디세이 신제품 게이밍 모니터 OLED G8 G80SH와 G73SH의 비교를 통해, 제품 완성도와 핵심 스펙을 살펴봤습니다. G80SH가 펜타탠덤 아키텍처와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성능을 바탕으로, 강력한 시각적 경험과 압도적 내구성, 편의성을 모두 챙겼다면, G73SH는 부가 기능을 덜고 모니터의 스펙과 듀얼모드에 집중해, LCD 모니터들과는 차별화된 OLED 모니터만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했는데요. 같은 듯 다르게 표현한 삼성 OLED 게이밍 모니터를 가지고, 다음 시간에는 실제 게임을 플레이해 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양한 게임들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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