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그라바스타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꿈을 색칠하는 오리 GRIM입니다!
이번에 Gravastar로부터 스위치를 제공받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하여 주신 Gravastar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솔직하고 좋은 리뷰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 어떤 스위치인가?
Gravastar UFO 홀 이펙트 스위치를 한 줄로 요약하면 "보이는 것도, 느껴지는 것도 다른 스위치"
입니다.

스펙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 0.005mm 정밀 제어 - RT기술로 미세한 움직임까지 즉각 반응
◎ 1억 회 수명 - 비접촉 자기 센싱 방식으로 물리적 마찰이 없음
◎ 하이파이 타건감 - 단단하고 선명한 사운드 + 부드러운 리바운드
◎ 투명 메카 디자인 - 스켈레톤 구조로 RGB 조명 효과 극대화


투명 하우징 사이로 제가 설정한 보라빛 빛이 새어나오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 있습니다. 스켈레톤 구조 덕분에 빛이 퍼지는게 아니라 안에서 타오르는 느낌이 있고. RGB 세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취향 저격 가능한 스위치 인 것 같습니다.
◆ 기존 스위치와 타건감 차이

저는 원래 Keychron Ultra-Fast Lime Silent Red 스위치을 사용해 왔습니다. TMR 방식이라 차이점이 있지만, 누르는 느낌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Ultra-Fast Lime Silent Red 스위치가 조용하고 부드럽게 쭉 눌리는 느낌이라면,
Gravastar UFO 스위치는 "탁!"하고 끊기는 맛이 휠씬 살아 있습니다. 타건 한 번 한 번이 더 또렷하게 손끔에 전달되고, 리바운드도 탄탄하게 올라와서 연속 입력할때 리듬감이 생깁니다.
소리도 확실히 다릅니다. Ultra-Fast Lime Silent Red 스위치가 조용한 사무실 감성이라면, Gravastar UFO 스위치는 선명하고 쫀득한 클릭감에 가까운 느낌. 타건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도 많이 만족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 FPS 게임 플레이 소감
발로란트 기준으로 가장 체감이 컸습니다.
순간 피킹, 브레이킹 잡을 때 입력이 확실히 즉각적으로 느껴졌는데, 0.005mm 단위로 반응하는 스펙이 실제로 체감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거 플라시보 아닌가?" 싶다가도 손가락이 의도한 대로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배그에서는 파밍 중 빠른 키 조작이나 순간 엎드리기, 에이펙스에서는 이동기 콤보 넣을 때도 끊김 없이 깔끔하게 입력이 들어갔습니다.
롤은 솔직히 스위치 체감이 크진 않지만, 타건감 자체가 좋아서 장시간 라인전도 손이 덜 피곤했습니다.
◆ 내구성 기대치
비접촉 자기 센싱 방식이라 물리적 마찰이 없고, 수명이 1억회라는 스펙으로 키보드 바꾸기 전까지 스위치 걱정은 없겠다 싶어서 심리적으로 편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 총평

타건감 : ♥♥♥♥♥
RGB 디자인 : ♥♥♥♥♥
반응속도 체감 : ♥♥♥♥♥
내구성 (기대치) : ♥♥♥♥♡
가성비 : ♥♥♥♥♡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 발로란트 / 배그 / 에이펙스 / 같은 FPS 위주 게이머
★ RGB 세팅에 진심이신 분
★ 타건감이 좀 더 선명하고 쫀득했으면 하는 분
직접 사용해보며 느낀 점들을 정리한 만큼, 앞으로의 키보드 스위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추가로 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리뷰로 보답드리겠습니다
GRIM94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