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게이머의, 게이머에 의한, 게이머를 위한 헤드셋, ASUS ROG PELTA 무선 게이밍 헤드셋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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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의, 게이머에 의한, 게이머를 위한 헤드셋, ASUS ROG PELTA 무선 게이밍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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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1:19:40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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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해당 게시글은 ASUS ROG로부터 제품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게시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퀘이사존

제가 자취방에서 쓰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제가 소리에 예민한 타입은 아니지만 막귀도 아니여서 이 정도면 딱 괜찮은 음질의 스피커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네요.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2년 넘게 잘 쓰고 별도의 헤드셋 같은 것은 필요가 딱히 없어서 일단은 그렇게 쓰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헤드셋이 하나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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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 번째, 입체 음향입니다.
큰 스피커, 음향적으로는 당연히 훌륭합니다. 다만 이게 입체적으로 소리를 잘 뽑아주냐고 보면 좀 애매해요. 음악 감상을 할 때면 “아 입체음향이네” 수준으로는 느낄 수 있지만, 액션 영화를 볼 때부터는 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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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할 때면 “임마 어딨는겨”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죠. 특히 제가 하는 게임이 워썬더고 엔진소리가 지속적으로 나는 게임이다보니, 이걸로 사운드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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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실 이게 결정적인 이슈입니다만… 제가 곧 자취 생활이 끝납니다. 올해 말에 다시 본가로 돌아갈 것이 확정으로 예정되어 있죠.
스피커도 그대로 가져갈 예정이긴 합니다만 본가에는 부모님이 계시고, 밤에 디스코드 키고 지인들이랑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 그 소리를 스피커로 틀어놓기는 아무래도 눈치가 씨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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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게임 플레이를 위한 정확한 음질, 내 귀에만 들릴 수 있는 그 범위 등을 생각하면 헤드셋을 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만약 구한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을 사용을 하고 싶었습니다. 
1.    착용이 아니라 목에 걸쳐두어도 충분히 소리가 잘 나올 것
2.    가능하면 마이크 음질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
3.    블루투스가 아닌, 동글 등을 통한 무선 연결이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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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나 2번은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3번을 저렇게 적어둔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상관이 없지만 게임, 특히 리듬게임을 하는 경우 블루투스와 무선 동글 연결에는 넘을 수 없는 벽같은게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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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인 예시로 닌텐도 스위치에서 나온 리듬세상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하게 되면 7세고 눌러야할걸 4나 5쯤 그 사이 언저리에서 눌러야 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USB 동글을 통한 무선 연결 + 닌텐도 스위치나 PS5등의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무선 헤드셋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 외에도 스피커 급으로 음질 좋아야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가벼우면 좋겠다, 이런 퀄리티적인 부분도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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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ROG PELTA 무선 헤드셋입니다. ASUS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ROG에서 출시한, 경량형 게이밍 헤드셋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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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ROG 게이밍기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통해서 ASUS ROG HARPE MINI CORE 마우스를 제공받아 리뷰를 남겨보았었는데, 2차를 진행하게 되어 이렇게 운 좋게 다시 한 번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뷰 보러가기(블로그): https://blog.naver.com/brain8751/224420807754
리뷰 보러가기(영상): https://youtube.com/shorts/IVaqQr4P3a4?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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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패키징부터 살펴봅시다. 제가 받은 제품은 화이트입니다. 딱 봐도 화이트인게 눈에 띄고, 측면에 ROG 로고의 RGB가 나온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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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우측 상단을 통해, ASUS의 무선 연결 기술인 SPEEDNOVA가 적용되었으며, 블루투스와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 PS5 역시 지원한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2.4GHz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제 세 번째 조건 하나는 충족 시킨 것 같군요. 어떤 식으로 연결하는지는 다시 살펴보아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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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입니다. 헤드셋, 주변기기지만 여기도 ROG 감성은 제대로 살아있는 것 같군요. 검은색 바탕의 빨간색 스트라이프와 ROG 로고, 홀로그램의 제품명까지, 완벽한 ROG식 감성입니다.
또한 적혀있는 글자를 보니 TRI-MODE WIRELESS라고 적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블루투스, 2.4GHz 외에도 유선 연결까지 포함해서 TRI-MODE라고 설명이 되어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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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입니다. 제품의 사진과, 다양한 스펙 등이 적혀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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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항만 언급을 하자면
-    3가지 모드 연결
-    50MM의 얇은 티타늄 드라이버
-    10mm 고대역폭 마이크
-    조정가능한 섬유 헤드밴드 + 309g의 경량
-    직관적인 컨트롤
뭐 이 정도가 되겠네요. 이 부분은 간단히 살펴보는거니 추후 실물로 확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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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긴 배터리와 고속 충전, 다양한 환경에서의 호환성 등이 강조되어있네요. 그 밑으로는 구성품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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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품을 확인을 해보기 위해 개봉을 해봅시다. 상단의 개봉 방지 스티커를 떼어내고 개봉을 진행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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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하면 상자 중앙을 열어서 제품을 꺼낼 수 있습니다.
내부에 패브릭 소재로 포장된 헤드셋의 윤곽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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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령한 색상은 화이트입니다. 포장을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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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제게는 거치대가 있어서 거기에 한 번 걸어보았습니다. 이대로 한 번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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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어컵/하우징 부분입니다. ROG 로고가 그려진 만큼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죠.
헤드벤드와 이어진 부분을 보면 각도를 조절해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거기에 디자인을 위해서인지 약간의 각이 있으며, ROG 로고는 반투명한 것이 RGB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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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넘어와봅시다.
이 안에는 50mm의 티타늄 코팅 드라이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귀를 덮은 상태에서, 소리의 울림을 효과적으로 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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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안에도 ROG의 R 문자가 그려져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쪽은 ROG 로고가 들어가있고요. 지난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ROG는 진짜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변태적일 정도로 세심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어 쿠션은 패브릭의 메쉬 소재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차음에 아주 효과적은 편은 아니지만, 귀에 맞닿는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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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이어컵 하단에는 다양한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뒤쪽으로는 두개의 버튼과 노브 가 보입니다. 버튼의 경우 마이크 비활성화나 기능 키, 노브는 음량 조절로 보입니다. 버튼의 경우 추후 다시 확인을 해보아야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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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으로는 연결 방식을 변경할 수 있는 스위치와 충전용 USB-C 타입 포트가 보입니다. C타입 포트가 안쪽으로 파여있는 부분에 위치하는 것을 보면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단차없이 깔끔하게 연결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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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부로는 삼각모양에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보입니다. 한쪽이 약간 잘려있는 삼각형 모양인 것을 보면 마이크도 그냥 허투로 다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이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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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홈이 보입니다. 아마 공기 음압을 조절하는 에어 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베이스에 울림을 강화시켜주고 공간감을 살리는 목적으로 넣은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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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이어컵을 연결하는 헤어 밴드와 머리가 맞붙는 공간 역시 패브릭 재질로 되어있네요. 또한 그 사이에는 고무 밴드가 있습니다. 조절 폭이 2단이라 조절 폭이 넓은 것은 아니지만, 신축성이 있다보니 머리에 확실히 헤드셋을 고정하는데 있어서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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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부속품도 살펴봅시다. 상자 하나와, 중앙에 수신기로 보이는 USB가 하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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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기입니다. USB-C로 연결되며, ROG 글자가 그려져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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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앞서 헤드셋에서 보았던 USB-C 단자의 홈과 딱 맞아보였는데 진짜 딱 맞는군요. 만약 수신기를 따로 보관할 일이 있으면 헤드셋에 꽂아두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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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속품도 한 번 꺼내봅시다. 나머지 부속품은 모두 무지 상자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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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정갈하게 안에 모두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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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케이블입니다. 패브릭 소재의 케이블에, 고무 재질의 케이블 타이로 묶여있으며, 길이도 1.5~2m 정도 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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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이 USB-A인가 싶었습니다만 한 쪽은 USB-C에 C to A 변환 어뎁터가 달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 다 ROG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있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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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헤드셋 충전하거나 유선 연결할 때 쓰고, C to A 변환 어뎁터는 따로 빼서 수신기에 결착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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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입니다. 3.5단자로 연결되는 구조이며, 스폰지 폼이 붙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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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내니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10mm의 초광대역 붐 마이크라고 하네요. 음질뿐만 아니라 마이크 음질도 기대해볼 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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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일직선으로 뽑았다보니 이렇게 사진이 찍혔습니다만, 헤드셋을 착용하면 딱 입가에 마이크가 오는 느낌이네요. 앞서 삼각형 모양으로 홈이 파여져있던 것을 보면 마이크 결착 각도까지 고려해서 설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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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구성품으로는 설명서가 보입니다. 모델 명은 A501로 관리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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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설명서에는 Armoury Crate를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블루투스 페어링 설명 등이 적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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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에 대한 각 기능도 적혀있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다시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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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인디케이터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충전 상태와 배터리 상태, 블루투스 연결 등의 LED를 나타내는 것 같네요.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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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위치를 2.4G로 바꿔서 전원을 올려보았습니다. 앞서 예상했던 대로 ROG 로고에서 RGB가 예쁘게 나오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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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연결을 해봅시다. 제 주 사용 목적에 맞게끔, USB 동글을 데스크탑에 끼워 주고, 헤드셋을 착용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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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N, Connected라는 음성이 들리며, 데스크탑에 연결이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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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설정부터 만져보아야겠죠. 이것도 지난 ASUS ROG HARPE CORE MINI처럼,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Gear Link를 통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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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인 만큼, 꽤나 다양한 세팅을 만질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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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설정을 만지기에 앞서 Gear Link Companion이라는 것을 먼저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해야 더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운로드 받고, 설치를 진행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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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마친 이후, 언어까지 한글화를 시켜서 다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오디오 부분에서는 에코 모드, 버추얼 서라운도 모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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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도 별도로 설정이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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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는 볼륨, 단축기, 고급 기능, 음성 지정 등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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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전원에서는 당연하지만 조명 효과 등을 설정할 수 있었고요.
소프트웨어 부문으로는 확실히 뛰어난 것 같습니다. ROG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만큼 완성도 하나는 기가 막히는군요.
이 부분은 추후 따로 설정을 하고 쓸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저는 리뷰를 하는 것인 만큼, 디폴트를 기준으로 한 번 테스트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음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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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음악을 한 번 들어봤습니다. 제가 이걸로 음악을 들어보고 성능에 대한 주관적인 감상을 말하는 것이다보니 객관적인 테스트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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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들어본 장르는 재즈입니다. 고음역 대의 음악을 들을 때, 복잡하게 얽혀있는 악기들이 각각 뭉개짐 없이 분리되어 들리는지 평가해보았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만족스러운 음질을 내었습니다. 날카로움 없이, 치찰음 없이 귀에 소리가 부드럽게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충분히 음감용으로 쓸 수 있겠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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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들어본 것은 붐뱁입니다. 킥 드럼의 묵직한 타격감, 베이스 라인이 강조되어 저음부 해상도와 잔향을 테스트하기 좋은 장르이죠.
개인적으로는 가사는 확실히 잘 전달되고, 드럼과 베이스 소리도 크게 뭉개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단단하게 때려준다기보다는 약간 약하게 때리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이퀄라이저에서 좀 설정을 만져주어야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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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량에 관해서는 조금 애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량을 최대로 올려두고, 헤드셋을 어께에 올려두고 음악을 틀어두면 은은하게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 같은 느낌은 좋습니다만, 지인들하고 디스코드 할 때는 조금 소리가 작게 느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소통을 못할 정도는 아니고, 애당초 이건 헤드셋이니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이 정도면 음질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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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헤드셋으로 출시된 만큼, 음악도 좋지만 게임을 한 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플레이한 게임은 워썬더입니다. TPS 전차/전투기 시뮬레이션이죠.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사운드플레이를 하는데 있어서는 FPS류보다 더 확인하기 쉬운 척도라고 생각됩니다. FPS에서 같은 경우 소리가 짧고 굵게 나는 편이다보니 스피커 정도로도 방향성을 추측할 수 있지만, 워썬더의 엔진음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나는 소리이다보니 방향을 잃기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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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썬더의 경우 FPS처럼 빠르게 반응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미리 미리 조준 + 발사를 해야합니다. 한발 한발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개활지라면 모를까, 이런 골목같은데서 상대를 맞이했을 때, 사운드 플레이를 해서 어디서 올지 미리 위치를 파악하고 쏘는 건 중요할 수 밖에 없죠.
헤드셋을 쓰니 이제 사운드 플레이는 이제 완벽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 왼쪽이나 오른쪽에 있는지가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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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지금까지 스피커로는 들을 수 없었던, 상대의 미사일 락온/발사를 알려주는 RWR 소리가 들립니다…. 쓰면서 가장 감격스러운 순간이였어요.
이게 입체읍향은 왼쪽에서 들리고, 제 왼쪽 스피커가 저간의 거리가 좀 떨어져있다보니 RWR 소리가 지금까지 들리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들리는군요. 이제 억울하게 미사일 오는 소리 못들었는데 죽었다는 하소연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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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빠질 수 없는게 있죠. 바로 무선 연결을 포기하고 유선만 쓰기로 했던 리듬세상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2 상단의 USB-C 포트에 동글을 연결 후 한 번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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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블루투스에서 느껴지던 그 특유의 지연시간이 완전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7세고 눌러야할걸 이젠 4나 5가 아닌 7에 눌러도 되게 되었죠.
무선으로도 만족스럽게 게임을 할 수 있덨다고 생각됩니다. 

마이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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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게이밍 헤드셋의 마이크에 대해서 아주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20만원짜리 게이밍 헤드셋을 사서 써보다가 마이크는 생각보다 형편없어서 한 번 씨게 데여본 경험이 있거든요. 오히려 6만원짜리 듀얼센스 마이크가 디스코드 통화할 때는 음질이 더 낫다는 평가를 들었고요. 그 이후로 친구들이 20만원만 보면 1올금 했다 이렇게 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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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테스트는 진행해보아야겠죠. 테스트 환경은 총 4가지입니다.
1.    실내, 무소음에서 녹음
2.    실내, 전방 스피커로 게임 소리 재생 중 녹음
3.    실내, 헤드셋으로 게임 소리 재생 중 녹음
4.    실외에서 녹음


각 환경에서 녹음을 진행을 하고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들어보시면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무소음에서도, 실내에서 스피커로 게임 소리를 들으면서 마이크를 테스트할 때도, 실외에서도 마이크 테스트를 하는데도 마이크 품질은 거의 잡음 없이 최상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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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으로 소리를 재생하는 동시에 녹음할 때는 약간 지직거리는게 있긴 합니다만, 디스코드 등에서 게임을 하는 상황에서 이 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면 마이크 품질은 굉장히 좋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유튜브나 게임 소리가 디스코드 통화에 섞여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최고인 것 같네요.


총평

퀘이사존

지금까지 간단하게 ASUS의 ROG Pelta 게이밍 헤드셋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 역시 “역시 ROG야” 라는 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 높은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각 항목에 대해서 평가를 내려보자면….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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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가 아닌 입장에서, 이 정도면 어떤 음악을 듣던, 게임을 하던 하자가 없을 법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동시에 스피커의 울림과 이어폰의 가까운 소리를 잘 합쳐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만약 기본 상태가 좀 애매하다 싶으시면, 이 부분은 이퀄라이저도 조절 가능하고 다양한 모드도 있으니, 개인 취향과 사용 환경에 맞추어서 세팅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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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은 꽤 부드러웠습니다. 신축성 스트랩과 이어 쿠션이 신체에 맞닿는 부분을 부드럽게 맞아주는 것도 있고, 300g 조금 넘어가는 경량이라 그런지, 오랜 시간 착용을 해도 편안했습니다. 여긴 남쪽이라 아직 좀 더운데 딱히 땀차는 느낌도 들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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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2시간씩 쓰다보면 좀 피곤할 수도 있기는 한데, 그럴 때는 잠깐 목에 걸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선이다보니 선 때문에 불편할 일도 없을 것 같고요.

마이크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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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 부분은 솔직히 한 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기대를 딱히 크게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해외 직구로 샀던 이전의 20만원짜리 헤드셋을 내팽겨처버릴 수 있을 정도로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마이크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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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만 퀄리티가 아니라 주변 소음이 섞여들어가지 않게 필터링 해주는 기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까지 듀얼센스 마이크로 디스코드를 하면 간혹 유튜브 소리나 게임 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섞여 들어갔는데, 그런 경우가 없었네요. 이제 유튜브 소리 일부로 작게 틀어놓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능성

퀘이사존

그 외에도 사실 이 정도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헤드셋은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유선, 무선, 블루투스 등 3가지 연결에 더불어, 소프트웨어를 통한 이퀄라이저나 RGB는 그렇다고 쳐도 이렇게 버튼까지 지원하는 헤드셋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통화제어나 음악 등을 고려하면 야외에서도 충분히 쓰고 다닐법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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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배터리도 굉장히 길고요.
풀 충전 한 상태에서 하루 4~6시간, 5일 정도 썼는데 아직 배터리 충전 안하고도 멀쩡합니다.


퀘이사존

거기에 데스크탑 뿐만이 아닌 닌텐도 스위치나 PS5, 모바일 등 환경에서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사진엔 넣지 않았지만 IOS와도 호환되고요.

가격

퀘이사존

제품 자체가 좋은 것도 좋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죠. 현재 프로모션으로 할인 중이라 이 스펙의 헤드셋이 12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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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리워드 혜택 만원까지 하면 더 저렴해집니다. 만원 정도 저렴해지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20만원 쓰고 연결성 별로인 제품을 사보았던 입장에서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제품이면, 헤드셋 필요한 사람이면 망설이지 않고 사도 된다고 하고 싶습니다.

게시글을 마치며
퀘이사존

자취를 시작한 이후로 스피커를, 평상시 야외에서는 이어폰을 써왔습니다만, 사실 이 두 가지로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는 각각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는 음량을 올리면 게임에 몰입감은 줄 수 있지만, 공간적인 부분에 크게 제약을 받죠. 게다가 소리를 키우면 층간소음을 만들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문제도 있고요. 


퀘이사존

그렇다고 이어폰을 쓰자니 유닛이 너무 작아서 음악 감상이면 몰라도 게임에 필요한 음질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장시간 사용시 귀가 아픕니다. 오랫동안 게임을 몰입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존재하죠.
결국은 돌고 돌아서 헤드셋을 찾게 되는데, 스피커 급의 뛰어난 음질, 이어폰 급의 기능성과 가벼움, 뛰어난 마이크를 가진 제품은 아무래도 찾기 어렵죠.


퀘이사존

ASUS ROG PELTA는 그런 걱정을 모두 해소시킬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public Of Gamer라는 이름 답게 게이머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을 음질을 제공하고, 소통을 위한 고성능 마이크, 장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착용감을 제공하는, 세가지의 밸런스가 모두 고루 맞아 게이머가 필요로 하는 헤드셋의 이상과 같은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

2년 동안 스피커를 썼지만, 이제 게임을 할 때는 다시 헤드셋으로 돌아오게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마이크로 쓰고 있던 듀얼 센스를 이제는 치우고 헤드셋을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더 나은 게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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