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컴퓨텍스 참관기] TWTC홀 모바일, 악세서리 부스 후기
안녕하세요. 블루알파입니다. 저는 현재 다나와 프리미엄 리포터로 2018 컴퓨텍스에 와있습니다. 첫날 도착이 지연되어 바로 TWTC홀로 이동해 모바일, 악세서리 분야의 여러 부스를 둘러봤습니다.
TWTC홀은 SmarTax, 터치 애플리케이션 & 디스플레이, 모바일 디바이스, 주변기기 & 악세서리, 커뮤니케이션 & 네트워킹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그 중 주로 모바일 디바이스와 악세서리가 위치되어 있는 구획을 주로 탐방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온 부스는 ziyu 부스였습니다. 아이패드를 비롯해 아이폰, 삼성폰에 맞는 방수 제품을 주로 선보였습니다. IPX5부터 IPX8까지의 방수등급의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잠깐 반가운 한국어가 보여서 구경했던 NDS 솔루션 부스의 키오스크 데스크입니다.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 들어가있어 주로 건물 내 위치지도나 병원내 지도에서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어서 주변기기 관련 업체인 SY (Shengyih Technologies) 부스입니다. 파워뱅크를 비롯해 ioT관련 멀티탭, 헤어드라이기 등을 제조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아무래도 메인 상품으로 나온 ioT 멀티탭과 플러그입니다. 전용 앱을 사용해 파워 on/off 제어가 가능하고, 멀티탭의 경우 220V도 사용이 가능한 범용제품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본 부스는 RainBow Bucks라는 주변기기 제조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젠더를 비롯해 케이블류를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 몇가지 제품의 가격을 물어봤는데 가격대가 꽤 저렴해서 아무래도 저가형 브랜드로 생각됩니다.
특이한 제품으로는 라이트닝 to HDMI 케이블이 있었는데요. MFI인증은 받지 않았지만, 케이블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고 합니다. 라이트닝은 아이폰에, USB포트는 전원공급용이고, HDMI는 출력용 디스플레이에 연결한다고 합니다. 자체 워런티는 1년이 제공된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살펴본 부스는 Excebest Enterprise라는 마우스 패드 제조사 부스입니다. 일반적인 마우스패드와 장패드 가장자리에 LED라이팅을 넣어 튜닝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제조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서 성능보다는 가격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마우스패드 중간사이즈에 대략 10달러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IO Master 테크놀로지 부스입니다. 주로 PCI 확장카드를 제조하는 브랜드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USB 3.1 확장카드였습니다. 2개의 USB 3.1포트 (10gbps)가 배치되어 있는 카드로 가격대는 20달러 내외라고 합니다. 우선 가격으로만 본다면 가격대가 괜찮은 카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i-UNI라는 주변기기 브랜드입니다. 대만회사지만 주로 일본에서 판매를 위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다양한 충전기기와 무선충전패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제품은 Qi규격의 무선충전패드로서 동시에 2개의 외부 USB포트가 배치되어 있어 3대의 디바이스를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솔루션과 USB충전 및 멀티탭의 역할을 하면서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등기능까지 갖춘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쉽게도 라이팅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교체나 재충전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충전 솔루션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EnergeMAX 부스입니다. USB PD를 지원하는 멀티충전기와 함께 플러그교체형 충전어댑터 등 충전관련 솔루션 제조사로서 출력값에 따라 최대 70W정도급의 멀티 충전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 판매중인 타입과 비슷한 제품이 많았지만, 특이한 제품으로는 USB-C 타입 충전기 및 케이블에 젠더를 연결해 노트북 어댑터 플러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USB-C 충전기를 구형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어댑터 제품이었습니다. 삼성부터 레노버, 에이서 등 다양한 제조사에 맞는 젠더 플러그가 함께 제공되며, 어댑터와 젠더 플러그를 합친 구성으로 10달러대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활용도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금액대였습니다.
함께되채 120W급의 출력을 선보이는 무선충전 + 충전스테이션 제품도 선보였습니다. 상단부에는 무선충전을 지우너하고, 별도로 전원을 통해 USB포트에 외부 디바이스를 연결하면 충전이 가능하고, 우측부에는 SD카드리더, HDMI포트가 달려있어 노트북을 USB-C 포트를 통해 연결하면 카드리더기와 함께 HDMI 출력도 가능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쪽 부스에서는 주로 주변기기 제조사가 많다보니 젠더나 어댑터 관련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Netifo 역시 젠더와 허브제품을 주로 제조하는 브랜드이비다.
10~20달러선에서 구입이 가능한 USB Type C젠더를 비롯해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USB-C 타입 포트 탑재 노트북이 많이 출시됨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USB Type C 관련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DAC기능을 하는 젠더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Speeddraggon 부스에서는 MFI인증을 받은 애플용 DAC 젠더를 볼 수 있었습니다.
USB에 USB DAC를 연결해 간단하게 사용하는 타입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눈에 띄는건 라이트닝 단자에 DAC 젠더를 연결해 3.5mm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함께 DAC효과를 느낄 수 있는 라이트닝 오디오 제품이었습니다.
intech에서는 주로 마우스나 헤드폰, 이어폰과 같은 주변기기들을 주로 선보였습니다.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저렴한 보급형 브랜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DEXIN의 경우 일본에 주로 판매하는 주변기기 브랜드인 버팔로의 일부 제품을 OEM 생산하는 브랜드로서 이번 컴퓨텍스에는 AI 스피커를 메인으로 몇가지 주변기기를 전시했습니다.
메인이 되는 AI 스피커의 경우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시연을 직접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DEXIN의 AI스피커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해 음성인식이 가능한 스피커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다양한 언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국어도 가능하고 실제 테스트해보니 테스트 환경자체가 Wifi 신호가 약해서인지 반응속도와 인식속도에서 딜레이가 발생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인식률 자체는 나빠보이진 않았습니다.
GOODWAY는 대만 브랜드로 USB-C 독과 젠더, 허브, 썬더볼트3 독, 젠더 등 주변기기를 선보였습니다.
썬더볼트3독을 비롯해 3대의 4K 모니터를 동시에 출력가능한 독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가격대는 물어보긴했는데 알려주기 힘들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GoodWay 제품들은 꽤 라인업이 잘 나눠져있어서 필요한 용도나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이 가능해보였습니다.
그리고 TV 셋톱박스에 연결하는 USB동글을 통해 집안에 스위치나 콘센트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 iot솔루션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TV 박스를 사용해 리모컨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Quito 부스에서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활용하기 좋은 파워뱅크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모니터 받침대에 무선충전패드가 달려있는 제품을 비롯해 우측에 있는 제품은 책모양 하나가 파워뱅크로서 최대 10개의 파워뱅크를 독에서 충전해 파워뱅크 하나씩 손님들에게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다고 합니다. 각 파워뱅크의 용량은 1000mAh정도고 파워뱅크 1개당 동시에 2대의 기기 충전이 가능합니다. 미용실과 같이 손님들이 오랜 시간 체류하는 공간에서 제공하기 좋은 서비스에 필요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ORtek 부스에서는 역시 주요 제품인 Type-C 관련 제품들과 폴딩 키보드, 그리고 전지 대쉬보드를 선보였고, 메인 제품은 에어팟 충전솔루션 함께 무선충전패드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에어팟을 Qi방식의 무선충전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별도로 출시했는데요. 구성은 어댑터와 함께 무선충전패드이며, 함께 구성되어 별도 구입은 안된다고 하네요.
에어팟을 여기 어댑터에 연결한 후, 무선충전패드에 올리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함께 듀얼 무선충전패드도 선보였는데 출력이 5W급이라 고속무선충전은 안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본 부스는 SSi 부스입니다. 주로 OEM생산을 하는 브랜드로서 제품들을 보니 꽤 괜찮은 퀄리티의 제품들이 많아 이것저것 물어봤던 부스입니다.
주로 썬더볼트3용 외장하드독 제품을 선보였고, 일반적으로 탈착이 자유로운 하드독 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썬더볼트3과 USB-C Gen2 지원 제품들로 활용도가 높은 외장하드 독 제품들이었습니다. 디자인부터 마감이나 퀄리티가 꽤 좋아서 인상적인 제품들을 볼 수 있었던 부스였습니다.
첫날 조금 늦어서 일부 부스를 관람하고 정리해봤는데요. 내일은 타이페이 난강 전시센터에서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