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업무를 보거나 블로그 작업을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상 위에는 맥북프로와 아이패드, 아이폰, 무선이어폰까지 여러 기기가 항상 놓여 있어요.
문제는 기기보다 충전기였어요.

맥북충전기 하나, 스마트폰 충전기 하나, 태블릿 충전기 하나까지 멀티탭에는 어댑터가 가득했고 케이블은 서로 얽혀 있어 아무리 정리해도 깔끔한 데스크테리어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평소 책상 위 공간을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는 걸 좋아해서 케이블 홀더나 정리함도 사용해 봤지만 충전기 여러 개가 차지하는 공간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알게 된 제품이 바로 사테치 ChargeView 140W GaN 고속 멀티 충전기였어요.

USB-C 4포트 구성에 단일 포트 최대 140W 출력, 포트별 실시간 전력 디스플레이까지 갖춘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무엇보다 여러 개의 충전기를 하나로 통합해 데스크테리어까지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설치를 마친 뒤 가장 먼저 느낀 건 책상이 훨씬 넓어졌다는 점이었어요.
기존에는 책상 아래 멀티탭에 여러 개의 충전기가 꽂혀 있었고 케이블도 여기저기 엉켜 있어서 보기에도 복잡했어요.
노트북 충전기를 연결하면 스마트폰 충전기를 또 찾아야 했고, 태블릿까지 사용하면 콘센트도 부족해지는 일이 자주 있었어요.
하지만 사테치 ChargeView 하나만 올려두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맥북프로와 아이패드, 아이폰, 무선이어폰까지 모두 하나의 C타입충전기로 연결되니 책상이 한층 정돈된 느낌이 들었어요.
Before에는 복잡한 케이블과 여러 개의 충전기가 가득했던 공간이었다면 After는 하나의 충전기로 모든 기기를 관리하는 깔끔한 데스크 환경이 완성됐어요.

거치 스탠드도 함께 제공돼 세로 또는 가로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책상 구조에 맞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작은 변화였지만 데스크테리어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고 작업 공간도 한결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제가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역시 충전 성능이었어요.
USB-C 포트가 총 4개라 노트북과 태블릿, 스마트폰, 무선이어폰을 동시에 연결해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C1과 C2는 단일 포트 최대 140W를 지원하기 때문에 맥북프로 16인치처럼 고출력이 필요한 노트북도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었어요.
별도의 맥북충전기를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GaN충전기로 해결된다는 점이 정말 편했어요.

실제로 맥북으로 영상 편집을 하면서 아이패드로 자료를 띄워두고 아이폰과 무선이어폰까지 동시에 충전해 봤는데 충전 속도가 느려진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기기에 필요한 전력을 자동으로 분석해 스마트하게 배분해 주기 때문이었어요.
맥북 두 대를 연결하면 70W와 70W로 균형 있게 출력되고, 맥북과 아이패드를 연결하면 100W와 40W처럼 상황에 맞게 전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니 별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더라고요.
USB PD 3.2와 PPS, AVS 고속 충전 기술도 지원해 최신 스마트폰도 빠르게 충전됐어요.
외출 준비를 하면서 잠깐 연결해 두기만 해도 배터리가 금세 채워져 고속충전기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사테치 ChargeView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포트별 실시간 전력 디스플레이였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디자인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가장 자주 확인하게 되는 기능이더라고요.
현재 노트북이 몇 W로 충전되고 있는지, 스마트폰은 얼마나 전력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LCD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충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영상 편집처럼 고사양 작업을 할 때도 실제 출력량을 바로 볼 수 있으니 괜히 더 믿음이 갔고, 정상적으로 고출력 충전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총 출력뿐 아니라 포트별 출력도 확인할 수 있고 게이지와 그래프 형태 등 다양한 표시 방식도 지원해 사용하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140W 출력이라고 해서 꽤 큰 충전기를 생각했는데 실제 제품은 예상보다 훨씬 콤팩트했어요.
GaN 기술이 적용된 GaN충전기라 출력은 강력하면서도 크기는 줄여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았고 장시간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도 발열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과전류, 과전압, 과열, 쇼트 방지 등 다양한 안전 보호 기능도 적용되어 있어 하루 종일 연결해 두고 사용해도 안심이 됐어요.
사테치는 USB-C 허브를 개발한 최초의 브랜드로 알려져 있을 만큼 프리미엄 액세서리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갖춘 브랜드예요.
현재 전 세계 100,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될 만큼 많은 사용자들에게 선택받고 있다는 점도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줬어요.
또한 1년 품질보증이 제공되며 국내 공식수입원인 이도컴퍼니 제품을 구매하면 추후 A/S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도 여러 개의 충전기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이 C타입충전기 하나만 넣으면 노트북부터 스마트폰, 태블릿까지 대부분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어 짐도 훨씬 간편해질 것 같았어요.
이번에 사테치 ChargeView 140W GaN 고속 멀티 충전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충전기가 단순히 배터리를 채우는 제품이 아니라 작업 환경 자체를 바꿔주는 아이템이라는 것이었어요.
복잡했던 케이블은 하나로 정리되고 여러 개의 충전기는 하나의 GaN충전기로 통합되면서 책상이 훨씬 넓고 깔끔해졌어요 덕분에 작업할 때 집중력도 높아졌고 책상을 바라볼 때마다 만족감도 커졌어요.

맥북충전기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무선이어폰까지 하나의 고속충전기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생각보다 훨씬 편리했고, 실시간 전력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전력 배분 기능 덕분에 사용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어요.
여러 개의 충전기를 하나로 정리하고 싶은 분, 깔끔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하고 싶은 분, 맥북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출력 GaN충전기와 C타입충전기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