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GPU는 다양한 라인업이 있습니다.
엔트리급 PRIME
메인스트림급 TUF
하이엔드급 ASTRAL
플래그쉽급 MATRIX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의합니다..
그런데 실생활에서는 하이엔드급인 ASTRAL보다 더 보기 힘든 희귀종이 있죠.
바로 아수스에서 크리에이터를 타겟으로 내놓은 시리즈인 PROART 입니다.
저는 위에 서술한 등급 중 빠져 있는 퍼포먼스급으로 PROART가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즉, TUF와 ASTRAL의 중간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다만, 상술한바와 같이 매트릭스를 제외하면 아수스 제품군중에서는 가장 보기 힘든 제품이라는 점에서 환상종으로 평가 받죠.
제가 구매한 이유는
1) 논 RGB
이미 인케이스에서 시스템팬들이 리안리 유니팬이며, 메모리도 RGB, CPU쿨러는 류오4라서 휘황찬란합니다. 게다가 기존 글카는 긱바의 어마라서 라이저로 세웠을 때 3팬 RGB가 나이트클럽 온것처럼 번쩍번쩍해서 언제가부터 눈이 피로해져서 논 RGB로 세팅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2) ASUS 깔맞춤
보드, CPU쿨러, 키보드, 마우스 등등 ASUS라서 깔맞춤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ㅎㅎ
3) 디자인
음 실물로 보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블랙과 골드의 적절한 배열에 슈라우드 일부가 살짝 우드 느낌나서 기존 글카와 차별이 되네요.
개봉샷입니다. 우산 박스 사진인데 심플합니다.

개봉을 하면 구성품은 사실 단조롭습니다.
아스타랄의 키캡과 같은 별도 악세사리는 없고, 문어발, 지지대, 케이블타이 요렇게 3가지 뿐인데 이거는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실망이긴합니다.

기존 사용중인 AZOTH EXTREME과 SPATHA X와 같이 한 컷 찍어봤습니다. ㅎㅎ

백플레이트 사진인데 컨셉처럼 텍스트 색깔이 금색이라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측면샷인데 방열핀이 대부분의 글카처럼 실버색이 아닌 블랙입니다.
나름 디자인 통일을 위해 블랙으로 도색되었다고 하던데 이 디자인 굿이네요.

Y70 케이스라서 라이저 장착예정이라 세워서 찍어봤습니다..
사진 찍고 보니 보호필름을 벗기고 찍을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ㅎㅎ
실물로 보면 정말 미남입니다.

글카 바꾸는 김에 파워까지 아수스 제품(STRIX 1200W PLATINUM)으로 바꿀려고 해서 장착샷은 다음에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