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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차세대 닛산 리프, SUV로 재탄생

글로벌오토뉴스
2024.10.30. 15:10:26
조회 수
40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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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리프가 2011년 출시 이후 전기차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가운데, 차세대 리프는 기존 패밀리 해치백 대신 크로스오버 SUV 형태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르노-닛산의 AmpR Medium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르노 메간 E-테크, 스페닉 E-테크, 그리고 닛산 아리야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한다. 닛산의 2021년 칠아웃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쿠페형 루프라인과 높은 차체 디자인 요소도 유지된다.



닛산 유럽 디자인 부문 매튜 위버 부사장은 “효율성과 엔지니어링의 승리”라며, 차세대 리프는 칠아웃 콘셉트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이어받았다고 밝혔다. 리프는 217마력 전기 모터와 60kWh 배터리를 통해 최대 45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실내에는 최신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 차세대 리프는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며, 2025년 초 생산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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