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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개폐 휴지통] 토뉴 스마트 쓰레기통을 고양이 감자 저장소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뱅갈발바닥
2021.05.27. 1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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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 번에 봉투를 묶고 봉투 교체까지 하는 스마트 쓰레기통 "


유튜버들한테 샤오미 쓰레기통으로 유명한 쓰레기통이 있죠?

바로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15.5리터 크기에 원터치로 봉투가 자동 밀봉되며, 

새롭게 자동 리필되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밀폐 구조로 세균과 냄새 외부 유출을 차단해준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제품 특징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에도 유용할 듯해 사용해보았습니다.



과연 스마트 쓰레기통으로 우리 가족 및 반려동물에게 쓰레기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세균과 냄새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까요?


실제 제품을 3주간 써보고 느낀 점을 한 줄로 평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점
Ο 터치 한 번에 봉투를 묶고 새로운 봉투 리필
Ο 예쁜 디자인에, 냄새 차단은 덤

단점
Ο 공기까지 묶어 버리는 아쉬움
Ο 리필 카트리지를 지속적으로 교체해야 함으로써 유지 비용 발생


==============================================================


안녕하세요.

뱅갈발바닥입니다.

오늘의 제품은 첫 부분에 언급된 것처럼 스마트 쓰레기통에 관한 리뷰입니다.

샤오미 제품이 아니지만 일명 샤오미 쓰레기통으로 불리고 있는 제품.

제품명은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

일반 스마트 쓰레기통이며 반려동물 전용 용품은 아닙니다.

일반 쓰레기나 기저귀와 애견패드 등에서 날수 있는 냄새 등을 차단할 수 있기에 제가 

리뷰하는 특이한 상황보다는 보다 더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반려동물인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해당 제품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시선에서 리뷰해보고자 하는 점 참고하시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성품



external_image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쓰레기통, 충전 케이블, 설명서, 리필 카트리지(기본구성 장착)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두께가 조금 있는 반면 한글 안내는 6쪽이 전부입니다.

충전 케이블은 USB-A 단자가 동봉 되어 있고,

케이블만 동봉되어 있기에 스마트폰 충전기 케이블을 교체하여 충전하시면 됩니다.

해당 단자가 흔하지는 않기에 요즘 많이 사용하는 C타입과 호환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


■ 외관 및 디테일



쓰레기통처럼 생기지 않은 디자인이기에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며,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고양이가 올라가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내구성은 튼튼합니다.


(고양이가 몇번 올라갔는데 멀쩡합니다.)


다만 흰색이다 보니 오염에는 취약할 수 있으며, 생활 기스나 스크래치가 날수 있는 

소재의 플라스틱입니다.



① 교체형 카트리지 고정을 위하여 카트리지 커버와 본체에 마그네틱자석이 각 모서리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② 커버 오픈 보조 장치

③ 전원 스위치 /  충전 단자

④ 밑부분 미끄럼방치 고무패킹


external_image


카트리지(=전용 쓰레기 봉투)는 소모품이기에 여분을 사두는게 좋습니다.

사용량에 따라 20~25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용량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의 공식적인 용량은 15.5리터입니다.

10리터와 20리터의 중간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20리터 쓰레기봉투를

사용하신다면 쓰레기가 꽉 찰 정도로 채워서 버리시면 될 듯합니다.

커버가 안 닫힐 정도로 쓰레기가 넘치더라도 알아서 오버패킹을 하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똑똑한 녀석) 



저의 경우엔 고양이모래 전용 쓰레기통으로 사용하기에 10리터 마대자루에 맞게끔 

고양이 모래가 2/3 정도 쌓이게 되면 봉투를 밀봉하여 버리고 있습니다.


■ 사용법


처음 제품을 받게 되면 잉? 뭐지? 비닐은 어디 있는 거지? 이게 비닐인가?

비닐은 한 장밖에 안 들어 있는 건가? 이런 의문점들이 생깁니다.

우선 당황하지 않고 기본 세팅을 위하여 전원을 켜줍니다.


external_image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의 전원은 본체 뒷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리적 버튼으로 되어 있으며 ON으로 작동시키게 되면 삑~ 소리와 함께 커버가 열리고 

몇 초 후에 닫힙니다.



전면부에 위치해 있는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삐삑 소리와 함께 드라이기 소리처럼 위잉~~~

하는 바람소리가 나면서 쓰레기통 크기에 맞게끔 봉투가 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신기 +_+)



단면 영상 자료만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듯하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료 중 패킹 과정을 3D로 만든 영상을 가져와봤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버튼을 누르면 상부 카트리지 속에 있는 봉투가 휴지통 크기에 맞춰 채워지고, 쓰레기가 가득 차면 알아서 패킹합니다. 패킹된 봉투를 버리고 다시 버튼을 누르면 봉지가 씌워지는 원리네요. 이렇게 기본적인 세팅은 끝났으니 이제 쓰레기통의 본분에 맞게끔 쓰레기를 버려 주시면 됩니다.


쓰레기통 커버가 열리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 모션 감지 센서를 이용한 방법으로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션 감지 센서를 이용하여 커버가 열리게 될 경우 약 3초 후에 자동으로 커버가 닫힙니다.




센서는 35cm 범위까지 감지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고양이가 센서 근처를 가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호기심이 많은편인데 저희 집 고양이는 생각보다 이 쓰레기통에 관심이

없습니다. 장난감처럼 인식하고 처음에는 관심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두 번째 방법으로는 버튼을 터치하면 커버가 열리게 되며, 다시 한번 터치를 해주면 커버는

닫히게 됩니다. 이 방법은 쓰레기통 커버를 열어놓고 사용해야 할 경우에 쓰면 좋습니다.



고양이들 역시 젤리발바닥으로 터치하여 커버를 열 수 있습니다.


(놔라 닝겐!!)


이렇게 쓰레기를 버리면서 며칠 지내시다 보면 쓰레기를 분리배출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고 쓰레기통에 봉투를 다시 씌워주셔야 하겠죠.


쓰레기를 버려야 할 경우에는 처음 세팅 때와 마찬가지로 버튼을 길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삐삑 소리와 함께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이 열심히 일하는 소리가 들리며 커버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그리고는 카트리지에 있는 트레이가 움직이면서 봉투를 모아서 열로 커팅을 하는 동시에 

커팅 부분이 접착이 되어 밀봉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이 공기까지 같이 밀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쓰레기 용량과 상관없이 

부피가 커지게 됩니다.


(문득 진영이형 생각이 납니다. 공기반 소리반)


여기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부분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입니다. 20리터에 그냥 담아 버리거나 

살짝 구멍을 내어 공기를 빼버리고 버리거나.. 저는 합리적이기에 공기를 빼버립니다^^;

(공기를 뺄 때 냄새에 쓰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 일반패킹 오버패킹


고양이 모래를 열심히 모아서 봉투를 묶어 보기도 하고,

일반 쓰레기도 가득 채워서 봉투를 묶다보니 조금 다른 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어쩔 땐 뚜껑이 닫힌 상태에서 패킹이 되고, 또 어떤 상태에서는 커버가 열린 상태에서 패킹이

되더라구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문의 한 결과 일반패킹과 오버패킹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패킹 : 본체부분까지만 쓰레기를 채울 경우 커버가 닫힌 상태에서 패킹을 하여도 

              충분하기에 닫힌 상태에서 패킹이 됩니다. 

              그렇게 밀봉 상태의 쓰레기를 꺼내게 되면 알아서 다시 비닐을 씌우게 됩니다.



오버패킹 : 쓰레기 양이 많아 가득 찬 상태에서 패킹을 할 경우 묶는 부분이 여의치 않게 되니 

              커버를 열어서 비닐 윗부분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패킹을 하는 방식이였습니다.

              일반패킹과 마찬가지로 밀봉 상태의 쓰레기를 꺼내게 되면 알아서 다시 비닐을 

              씌우게 됩니다.


문의하기 전에는 쓰레기가 밖으로 넘칠 정도로 많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왜 이렇게 

되는 걸까 궁금했었습니다.


■ 그 외 궁금증


AS :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은 국내 정식 발매된 제품에 한하여 1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며 한국 EMC 전파 인증을 통과한 제품입니다.


충전 : 충전 외에는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건전지 사용 불가)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띠띠~ 경고음이 울리기에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충전 

        케이블을 이용하여 약 10시간 정도 충전을 해주시면 됩니다. 

        완충 기준으로 하루 한 번 사용시 약 30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2~3주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방수: 방수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부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날 수 있습니다. 

      이 점만 보완된다면 화장실에서도, 주방에서 음식물 쓰레기 보관통으로도 

      사용하기 좋을 텐데 아쉽네요.

  

■ 글을 마치며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 사용 전)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 사용 후)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저의 경우엔 고양이모래(벤토나이트) 전용 쓰레기통으로 사용 

중이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소변 냄새가 지독하기에 일회용 봉투에 아무리 잘 묶어 놓아도 냄새가 어느 정도는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토뉴 오즈캔 스마트 쓰레기통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확실히 냄새가  

개선되었으며, 기존에 일회용 봉투에 묶어서 모아놓거나 보냉 포장지에 

넣어서 놓아두었던 것에 비하여 미관상으로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물론 전용 카트리지(=봉투)를 써야 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까지 비용이 2중으로 소모됩니다. 

'카트리지 틀에 검은 봉투 대신 종량제 봉투를 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카트리지와 봉투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다른 봉투 사용 자체가 아예 안 됩니다.

유지 비용을 계산해보자면 

현재 가정에서 월 평균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값에 카트리지 비용을 포함하면 되는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카트리지 1개당 15리터 쓰레기를 20~25회 정도 버릴 수 있습니다. 

만약 종량제봉투를 월 평균 10회 정도 버린다 가정하면

2달에 한 번씩 카트리지 비용 26,000원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저의 경우 고양이모래를 버리는 10L 마대를 2주 한 번씩 사용하기 때문에 카트리지 1개를 

상당히 오래 쓴다고 보면 됩니다. 

어쩌면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카트리지 비용이 부담될 수 있겠으나, 

악취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기회비용이라 생각하면 저는 그리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네요.


제 글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께 부디 유익한 글이었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모래 벤토나이트에 관하여,,,


벤토나이트는 불에 타지 않는 불연성 소재입니다.

그렇기에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안 되지만 각 지자체마다 버리는 방법에 차이가 있기에

참 아이러니합니다 ^^;

제가 거주 중인 서울 관악구의 경우 주민센터에서 판매하는 마대 봉투에 담아서 

배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글이 길어질 수 있기에 해당 건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각 지자체 

주민센터에 유선으로 문의하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뱅갈발바닥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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