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YD, 6월 글로벌 40만 3472대 판매 '전기차·PHEV 균형 성장'

2026.07.07. 16:37:21
조회 수
63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YD가 지난 6월 한 달간 총 40만 3472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를 이어갔다(오토헤럴드 DB) BYD가 지난 6월 한 달간 총 40만 3472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를 이어갔다(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BYD가 지난 6월 한 달간 총 40만 3472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를 이어갔다.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는 월간 판매 2만대를 처음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BYD가 공개한 2026년 6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승용차 판매는 39만 7292대로 전월 대비 5.4%,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판매 비중이 사실상 동일한 수준을 기록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6월 순수전기차 판매는 20만 147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9만 5820대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BYD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6월 BYD의 해외 시장 판매는 승용차와 픽업트럭을 포함해 총 17만 4897대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오토헤럴드 DB) 6월 BYD의 해외 시장 판매는 승용차와 픽업트럭을 포함해 총 17만 4897대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오토헤럴드 DB)

6월 BYD의 해외 시장 성장세는 더욱 가팔랐다. 승용차와 픽업트럭을 포함해 총 17만 4897대를 해외 시장에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해외 판매는 78만 9367대로 집계됐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는 왕조(Dynasty)와 오션(Ocean) 시리즈가 여전히 판매를 주도했다. 왕조 시리즈에서는 위안(Yuan, 글로벌명 아토 3)이 7만 2546대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는 23만 4163대에 달한다. 이어 송(Song)은 5만 3653대를 판매했으며 친(Qin)은 1만 4900대를 기록했다. 한(Han)과 탕(Tang)은 각각 5000~9000대 수준의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갔다.

오션 시리즈에서는 돌핀(Dolphin)이 3만 4528대, 씰(Seal) 3만 3365대, 씨걸(Seagull)이 2만 5080대를 기록했다. 특히 씨라이언(Sealion)은 4만 7624대로 오션 브랜드 내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는 사상 처음으로 월간 판매 2만대를 넘어섰다. 덴자는 지난달 총 2만 352대를 판매하며 브랜드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D9이 8253대로 판매를 주도했고, Z9 역시 6000대 이상 판매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BYD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덴자는 지난달 총 2만 352대를 판매하며 브랜드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오토헤럴드 DB) BYD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덴자는 지난달 총 2만 352대를 판매하며 브랜드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오토헤럴드 DB)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덴자는 유럽과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향후 전기 스포츠카 Z와 플래그십 모델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팡청바오(Fang Cheng Bao) 브랜드는 지난달 Ti7 2만 3710대를 판매하며 높은 시장 관심을 입증했다. 바오 5(Bao 5)와 Ti3는 각각 4000대 이상 판매됐으며 바오 8(Bao 8)은 상대적으로 낮은 판매를 기록했다. 반면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 양왕(Yangwang)은 판매 규모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플래그십 전기 슈퍼카 U9은 지난달 단 1대가 판매됐으며 올해 누적 판매는 12대에 그쳤다.

관련 업계는 BYD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해외 판매가 급증하고 덴자와 팡청바오 등 고급 브랜드가 성장세를 보이면서 BYD의 브랜드 다변화 전략도 본격적인 성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뉴질랜드 1위 화장지 브랜드 ‘파세오’, 모나리자 통해 국내 상륙 뉴스탭
Alpha 100에서 Alpha 1까지…소니가 바꾼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뉴스탭
로지텍 MX Master 4, Windows 11 네이티브 햅틱 지원 확대 뉴스탭
보아, 헬멧 핏 시스템 새 기준 제시…FS2 플랫폼 공개 뉴스탭
HP 게이밍 노트북 오멘 16·빅터스 15, 쿠팡 와멤데서 만난다 뉴스탭
[시승기] 패밀리 전기차 고민 끝? 기아 EV5 실제 주행해 보니 오토헤럴드
[인터뷰] 르망 24시 전설 '안드레 로테러'...제네시스를 선택한 이유? 오토헤럴드
BYD, 6월 글로벌 40만 3472대 판매 '전기차·PHEV 균형 성장' 오토헤럴드
폴스타 2, 2027년 스포츠 세단으로 부활 예고 '주행거리 800km' 오토헤럴드
무인 자율주행차 첫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레벨4 상용화 속도 오토헤럴드
2026 스쿨리그 출정식, MSI 열리는 대전서 11일 열린다 게임메카
상반기 '친환경차 중심 재편'... 하이브리드가 끌고 전기차는 반등 오토헤럴드
BYD의 헤일로, 1582마력 전기 로드스터 '덴자 Z' 굿우드서 데뷔 오토헤럴드
꿈의 직장 포르쉐, 처음 공개된 급여 체계… 10명 중 4명이 '억대 연봉' 오토헤럴드
토요타, 아쿠아 GR 스포츠 등장 "디자인은 공격적, 성능은 그대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충전 케이블만 꽂으면 끝...PnC 기술 정부에 무상 이관 오토헤럴드
전기 SUV 쿠페 BMW 'iX4' 출시 준비… 1회 충전 800km 기대 오토헤럴드
샤를 르클레르, 혼돈의 실버스톤서 F1 영국 GP 우승…안토넬리 연승 제동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명칭 '토르칼'로 확정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태국서 아이오닉 5 N 라인 현지 조립 돌입…가격 15%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