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글로벌 제지기업 APP그룹(Asia Pulp & Paper Group)의 럭셔리 위생용품 브랜드 ‘파세오(PASEO)’를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하고, 신제품 4겹 두루마리 화장지 2종을 선보인다.
파세오는 뉴질랜드,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위생용품 브랜드다. 특히 청정 자연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에서는 화장지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럭셔리 위생용품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파세오의 품질 철학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4겹 두루마리 화장지 제품이다. 제품에는 파세오만의 독자 설계 기술인 ‘마이크로필로우 엠보싱’이 적용됐다.
(왼쪽부터) 파세오 4겹 프리미엄 화장지, 파세오 4겹 프리미엄 와이드 화장지
‘마이크로필로우 엠보싱’은 미세한 쿠션 구조가 티슈 표면에 균일한 공기층을 형성해 피부에 닿을 때 압력을 부드럽게 분산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촉감과 풍부한 볼륨감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4겹 구조를 더해 일반 제품 대비 약 2배 높은 흡수력과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다.
함께 선보이는 ‘파세오 4겹 프리미엄 와이드 화장지’는 일반 제품 95mm보다 약 12% 넓은 107mm 지폭을 적용했다. 넓어진 지폭은 보다 여유로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도톰한 4겹 구조와 결합해 프리미엄 화장지로서의 품질을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100% 천연펄프를 사용했다. 무색·무향, 형광증백제 무첨가 설계가 적용됐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회사 측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파세오는 뉴질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품질과 사용감을 인정받아온 글로벌 브랜드”라며 “파세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품질을 담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한층 부드럽고 차별화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시니어 및 유아용 기저귀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위생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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