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그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받은 '아바(Alliance of Valiant Arms, AVA)'가 '아바 리:버스(AVA RE:BIRTH)'로 새로운 전투 경험을 선보인다.
밸로프와 넥써쓰는 지난 28일 공동 퍼블리싱하는 아바 리:버스의 해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오위즈가 보유한 아바 IP 라이선스를 확보해 밸로프JP가 개발한 PC 온라인 FPS로, 국내는 이번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작품은 병과별 역할과 전략적인 총격전이라는 원작의 특징에 익스트랙션 슈터 요소를 더한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 '아바'가 전해준 재미는 총기마다 다른 손맛과 병과에 따른 역할 분담, 팀원과 호흡을 맞추는 전투에 있다. '아바 리:버스'도 포인트맨과 라이플맨, 스나이퍼로 나뉜 병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특징을 이어간다. 이용자는 병과별 무기와 장비의 특성을 활용하고, 전황에 맞춰 역할을 바꾸며 상대 팀에 대응한다.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경험을 더하는 콘텐츠는 '헌팅 필드(HUNTING FIELD)'다. 적과 교전하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확보한 물자를 가지고 살아서 탈출하는 익스트랙션 슈터 방식의 콘텐츠다. 상대를 쓰러뜨리는 실력에 더해 교전 시점과 이동 경로, 탈출 시기를 판단하는 전략도 중요해진다.
더 많은 물자를 얻기 위해 전장에 남을지, 확보한 아이템을 지키며 빠져나올지 선택해야 한다. 같은 총기를 사용하더라도 감수할 위험과 얻을 보상을 저울질하면서 전투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는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도 반영됐다. 총기별 차별성과 전투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조작감을 개선하고, 이용자가 대전 환경을 구성하는 커스텀 룸과 서버 선택 기능을 추가했다.
넥써쓰는 공동 퍼블리싱과 함께 원체인(ONEchain) 온보딩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연계하고 있다. 해외 이용자에게 게임을 알리는 과정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에서는 아바 리:버스 홍보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게임과 참여 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공지 외에도 이용자가 게임을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 양사는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와 소통하며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