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객실 나눌 필요 없어요, 더 감로 강남점
대가족이 서울 여행에 나선다면 숙소 예약부터 걱정이다. 여러 객실에 흩어져 묵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 고민을 해결할 반가운 선택지가 생겼다. 10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문을 연 ‘더 감로 강남점’이다. 신논현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로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2인 중심 객실이 많은 기존 도심 호텔과 달리, 최대 8명까지 한 객실에 머무는 다인 투숙 구조로 대가족 여행에 알맞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총 16실을 운영하는데, 3인용부터 8인용까지 6개 객실 타입을 마련했다. 특히 가장 넓은 '감로 시그니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더블베드 4개를 배치해 최대 8명이 함께 투숙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침실과 거실, 다이닝 공간, 주방,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어 숙박과 식사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일도 쇼핑도 단번에, 트레블로지 강남 역삼 서울
서울로 출장을 왔다면 눈여겨볼 신상 호텔이다. 10월 공식 개관한 ‘트레블로지 강남 역삼 서울’은 객실 360실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트레블로지 호텔이다. 타깃이 비즈니스 여행객인 만큼 그들을 고려한 편의시설이 강점이다. 미팅룸과 비즈니스 코너, 게스트 라운지 등을 갖췄다. 셀프 세탁실과 피트니스 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언주역과 선정릉역 사이에 위치해 코엑스와 같은 주요 업무·쇼핑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현재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듬해 1월 3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하고 숙박하면 1박만 묵어도 한복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4박 이상 연속으로 숙박할 경우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상위 등급의 객실이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리 남현솔 기자 solsol@travel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