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자동차 간판 SUV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를 이달 구매하면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는다. 이자 비용만 최대 740만 원을 아낄 수 있어 실질적인 차량 구매 문턱을 크게 낮췄다.
현대차는 국내 대표 쇼핑 축제인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신차 구매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대거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주력 차종 대상 금융 혜택과 선호 사양 무상 장착, 출고 이후 차량 관리 혜택인 ‘토탈 카 케어’까지 묶은 전방위 프로모션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대표 패밀리 SUV 라인업의 무이자 금융 혜택이다. 현대차는 11월 한 달간 싼타페와 팰리세이드(하이브리드 포함)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36·48·60개월 모빌리티 표준형 무이자 할부(선착순 2000대 한정, 선수금 20% 이상 결제 조건)를 제공한다.
기존 연 5.6% 금리의 60개월 할부와 비교할 때 이자 절감 효과는 싼타페 약 540만 원, 싼타페 하이브리드 약 580만 원, 팰리세이드 약 670만 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대 약 740만 원에 이른다.
인기 세단과 SUV 라인업에는 직접적인 할인과 옵션 무상 지원을 쏟아붓는다. 아반떼 가솔린 모델은 기본 100만 원 할인과 함께 트림별로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 컨비니언스, 플래티넘 등의 선호 사양을 무상 장착해 준다.
그랜저 역시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현대 스마트센스를 기본 제공하며,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 원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그랜저 및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더해진다.
아울러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60만 원 상당의 ‘토탈 카 케어’ 패키지가 제공된다. 제네시스 역시 ‘스페셜 오퍼’를 통해 G80와 GV70에 기본 200만 원 구매 혜택 및 생산월별 최대 3~5%의 추가 가격 혜택을 책정했다.
이 밖에 신세계, 현대닷컴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또 ‘현대인증중고차’도 K-세일페스타 기획전을 동시에 운영하며 현대차 및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20만 원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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