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타타대우 대형트럭 ‘맥쎈’ 파격 변신, 코오롱 손잡고 수소 심장 달았다

2026.11.03. 10:04:40
조회 수
80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타타대우모빌리티 맥쎈(MAXEN) 수소엔진 트랙터 (타타대우모빌리티) 타타대우모빌리티 맥쎈(MAXEN) 수소엔진 트랙터 (타타대우모빌리티)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 손잡고 차세대 수소엔진 대형트럭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 참가해 ‘맥쎈(MAXEN)’ 수소엔진 트랙터 프로토타입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WHE 2026은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로’를 주제로 20여 개국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문 박람회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부스를 통해 기술 협업 결과물을 선보인다.

부스에는 맥쎈 수소엔진 트랙터 완성차와 함께 차량에 탑재되는 수소저장시스템 모듈이 나란히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수소 탱크 구조부터 충전, 연료 공급, 안전장치로 연결되는 전체 시스템 구성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맥쎈 수소엔진 트랙터는 기존 디젤 내연기관의 기본 구조를 활용하면서 수소를 직접 연소시켜 동력을 얻는 차량이다. 기존 내연기관 제조 기술과 정비 네트워크를 상당 부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전환 비용을 낮출 수 있고, 운행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대형 상용차의 현실적인 친환경 해법으로 꼽힌다.

이번 모델에 적용된 고압 압축수소 저장 시스템(CHSS)은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 공동 개발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독자 개발한 탄소섬유 복합소재 ‘토우프레그(Towpreg)’와 플라스틱 라이너를 적용한 700bar급 고압 수소 탱크가 탑재됐다. 177리터 용량의 수소 탱크 6개를 탑재해 총 1062리터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다중 탱크 통합 제어 기술을 통해 충전 및 주행 전반의 안전성을 높였다.

동력 성능 역시 장거리 대형 화물 수송에 걸맞게 조율됐다. 최고출력 408마력(ps), 최대토크 170kgf·m를 발휘하는 HX12 11리터 수소엔진과 독일 ZF사의 12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에 출품한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실차 내구 및 주행 성능 검증을 거쳐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트랙터에 이어 대형 카고와 특장차 등으로 적용 모델을 확대하는 한편,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저장 용량 증대와 경량화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의 협력은 타타대우가 쌓아온 대형 상용차 기술력과 차세대 수소엔진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기회”라며 “검증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상용차 라인업을 넓히고 미래 운송 시장의 전동화 및 탄소중립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BMW 코리아, '아시아 퍼시픽 컨퍼런스 2026'에 의전 차량 25대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타타대우모빌리티, '맥쎈' 수소엔진 트랙터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AI 자율주행과 UAM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 세미나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3·4 고객이라면 강릉서 2박 3일 특별한 휴식… ‘폴스타 스테이’ 확대 뉴스탭
폭스바겐 ‘ID. 폴로’ 미친 가성비... 독일 올해의 차 ‘경제형 원톱’ 등극 오토헤럴드
6년간 20만 대 판매, 폴스타 2 생산 종료 '차세대 모델 내년 초 출시'  오토헤럴드
타타대우 대형트럭 ‘맥쎈’ 파격 변신, 코오롱 손잡고 수소 심장 달았다 오토헤럴드
"기아 내수 끌고 GM 수출 견인" 10월 1.6% 반등...현대차, 내수 1위 탈환 실패 오토헤럴드
'미국에 6조 원 투자하면 관세 절반으로' 아우디, 트럼프 정부와 협상 오토헤럴드
수입차 텃세 넘는다... 기아, ‘택시 명가’ MK 홀딩스 잡고 日 PBV 영토 확장 (1) 오토헤럴드
'일본 아닌 중국서 제작' 렉서스, 2027년 신형 전기 SUV 현지 생산 오토헤럴드
테슬라, 추천 보상서 신차 구매 제외… FSD 구독 확장 중심으로 추천 프로그램 개편 글로벌오토뉴스
중국-EU 지능형 연결 커넥티드카 협력, 제품 수출에서 현지 생태계 구축으로 대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베트남 빈그룹, 필리핀에 5억 달러 규모 전기차 공장 건설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대만 폭스콘, 신형 전기차 3종 공개… 맞춤형 설계 플랫폼으로 위탁생산 사업 확장 글로벌오토뉴스
BYD, 10월 배터리 전기차 판매 30만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인도 전략형 대중용 소형 전기 SUV 아이오닉 P 출시 예고… 현지 생산 및 글로벌 수출 허브로 육성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그룹, 3분기 58억 유로 대규모 영업손실로 비용 절감 압박 가중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9월 자동차 생산 36% 반등… JLR 기저효과 착시 속 ZEV 의무화 규제 개정 촉구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코롤라 출시 60주년,… 글로벌 누적 5,700만 대 달성 (1)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