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더 리버몰 강동에서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를 개최한다. 100% 온라인 판매 방식을 고수하는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전국 단위 행사다.
행사는 더 리버몰 강동 1층 부출입구 앞에서 펼쳐지며 브랜드 플래그십 SUV 폴스타 3와 유러피안 전기차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폴스타 4가 함께 출품된다. 현장에는 각 모델의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이 배치되며 사전 예약을 거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5분 동안 진행되는 시승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시승 과정에는 폴스타 전문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의 상세한 제원 설명과 구매 상담을 돕는다. 시승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스웨덴 피카 문화 체험 및 프리미엄 사운드 청음 부스 운영
시승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더 리버몰 강동 4층 카페 ‘크랙인’에서 사용 가능한 ‘폴스타 피카 세트’ 교환권이 지급된다. 폴스타 시그니처 크림 라떼 2잔과 크랙인 토스트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통해 스웨덴 고유의 커피 브레이크 문화인 ‘피카(Fika)’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폴스타 3 플러스 팩에 적용된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청음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설치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질 오디오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폴스타는 지난 9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월간 등록 대수 769대를 달성하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주력 모델인 폴스타 4가 누적 3,608대 팔리며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고, 지난 7월 출시된 폴스타 3 역시 고객 인도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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