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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톤암과 하이매스 설계가 완성한 정교한 사운드 | Analog Manufaktur Germany Viella 턴테이블 리뷰

2026.06.07. 0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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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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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듣는 소리, AMG Viella V12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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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소리를 듣고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까지 아날로그 플레이어에 대해 잘 몰랐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오디오 평론과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계간 스테레오 사운드 한국판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기기는 아날로그 플레이어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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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Analog Manufaktur Germany, 흔히 줄여서 AMG라고 부르는 회사에서 내놓은 Viella 턴테이블입니다. 그중에서도 Viella V12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마 AMG라는 회사는 오디오를 어느 정도 즐겨온 애호가들에게도 상당히 생소한 이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앞에 놓인 플레이어가 바로 AMG Viella V12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 Analog Manufaktur Germany, AMG라는 회사


Analog Manufaktur Germany라는 회사의 설립 연도는 2011년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에 설립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초기 활동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아주 구체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시점은 대략 10년 안팎으로 보아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즉 2010년대부터 아날로그 플레이어, 특히 톤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설계와 시제품 제작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으로 들어가기 위한 발판을 다졌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시스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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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청에 들어가기 전에, 이번 리뷰에서 사용된 시스템 구성을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피커는 Davone Reference 1이 사용되었고, 이 스피커를 구동하는 앰프는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인 Esoteric F-0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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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이퀄라이저는 일본의 유명 브랜드인 Accuphase C-57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중심이 되는 아날로그 플레이어는 AMG Viella V12이며, 카트리지는 Dynavector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음악 한 곡을 듣고, 이후 리뷰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 곡을 시청해본 가운데, 이 곡만큼은 꼭 한번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곡은 Steely Dan의 음악이었습니다. Steely Dan에게는 아주 유명한 앨범 Aja가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 나온 앨범으로, 그 앨범 사이드 2의 맨 마지막 곡이 ‘Josie’입니다.

저는 이 ‘Josie’를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곡은 아주 펑키한 리듬을 갖고 있으며, 음악 자체가 상당히 고급스럽게 연결되는 곡입니다. 말하자면 고급스러운 펑키라고 할 수 있는 음악입니다. 이 곡을 들어본 뒤 AMG Viella V12 턴테이블의 성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음악1 Steely Dan -Josie



음악을 들은 뒤, 저는 솔직하게 “처음 듣는 소리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플레이어를 소개받았을 때 구글링을 통해 제품 사진도 살펴봤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아날로그 플레이어에 대해 잘 몰랐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게 도대체 뭐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아날로그 플레이어를 40~50년 가까이 다뤄온 사람입니다. 웬만한 플레이어는 외형을 보면 대략 “이 모델은 이런 소리가 나겠지” 하고 예상이 가능한데, 그 예상이 거의 열 번 중 여덟아홉 번은 맞아떨어집니다. 하지만 이 AMG Viella V12는 도대체 어느 방향으로 소리가 튈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내용을 들여다봐도 “이게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막상 소리를 들어본 뒤에는 더 알 것 같다는 생각보다 오히려 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음악보다 공간을 전면에 세우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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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G Viella V12 아날로그 플레이어를 몇 가지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플레이어는 음악이 중심이 아니라 공간이 중심인 사운딩을 보여준다습니다. 즉 공간을 전면으로 부각하는 플레이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음악 그 자체가 있고, 그 뒤에 공간이 존재합니다. 음악과 공간이 서로 비율을 맞추며 적절한 무대를 신축적이고 유연하게 조절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아날로그 플레이어의 기본적인 소리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턴테이블은 그러한 성향과는 상당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턴테이블의 소리는 우선 공간을 크게 만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능한 한 최대한 크게 만드는 것에 가깝습니다. 디스크에 담겨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장해 입체적인 구조로 보여주고, 그 속에 음악을 앉힌다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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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크게 나온다는 것은 위로도 높고, 좌우로도 깊고, 안쪽으로도 깊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음악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 중심의 감각 설계 모델을 가진 플레이어가 바로 Viella V12라고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음악은 아주 안정된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언뜻 들으면 다른 플레이어로 들을 때보다 시간이 조금 느리게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여유 있게 진행됩니다.


저는 평론을 할 때 여유 있다는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아날로그 플레이어의 소리에서는 소리가 촉급해질 때도 있고, 늘어질 때도 있습니다. 즉 한쪽 끝에는 급하고 촉급한 템포가 있고, 다른 한쪽 끝에는 늘어지는 템포가 있습니다. 이 턴테이블은 그 양극단의 중간 어느 지점에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Viella V12의 특성이 아주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것은 이전 시대의 아날로그 플레이어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지향점을 갖는다는 점입니다.

이전 시대의 아날로그 플레이어들은 음악의 흐름을 중시했습니다. 음악의 흐름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반면 Viella V12는 그 흐름에 대해 “NO”라고 손을 들고 나오는 듯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플레이어는 우리에게 “그러지 말고 잘 보십시오. 음악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구조적으로 판단하십시오”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Viella 시리즈의 핵심, 비서스펜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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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Viella 시리즈 설계 철학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이상하고 낯설게 보았던 부분은 비서스펜션 구조입니다. 비서스펜션 구조란 무엇일까요? 턴테이블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진동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설계됩니다. 일반적으로 아날로그 플레이어에는 스프링 등을 이용해 외부 진동을 흡수하는 구조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AMG는 서스펜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설계했는가 하면, 질량, 즉 중량을 높여 외부 진동이 영향을 주지 못하게 하려는 방식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이것이 비서스펜션 구조라는 말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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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깁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무게가 되어야 AMG의 설계 이념을 충족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입니다. 저는 처음에 놀랐던 점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이 플레이어의 전체 무게는 대략 20~30kg 사이로 보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20~30kg 정도로 비서스펜션 구조가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하이파이클럽에서 여러 음원을 들어보면서 “이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었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40~60kg에 이르는 턴테이블이 매우 흔합니다. 흔하다고 말하는 것을 넘어, 흔해 빠졌다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그런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Viella 턴테이블은 23kg의 무게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주 특이한 일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조건 무겁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벨트 드라이브, 외장 모터, 그리고 두꺼운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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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lla V12의 드라이브 방식은 벨트 드라이브 방식입니다. 외부에서 진동이 들어오면 안 되기 때문에 외장 모터를 사용합니다.섀시는 CNC 가공을 이용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은 플래터입니다. 제가 처음에 잘 이해하지 못했던 점은, 이 베이스에 비해 비정상이라고 할 정도로 두꺼운 플래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는 이 플레이어를 처음 보았을 때, 이 플레이어가 어떤 소리를 낼지 알 수 없다고 의문을 가졌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베이스에 비해 플래터가 지나치게 두껍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스펙을 보니 플래터의 무게는 약 12kg 정도라습니다. 저는 과연 저런 베이스에 저렇게 큰 플래터를 올려도 되는 것인지 궁금했지만, 막상 소리를 들어보니 “이게 되네”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으로 들려드린 음반은 Anton Bruckner의 교향곡 8번, 두 번째 악장인 Scherzo 악장입니다. 연주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는 Herbert von Karajan이 맡았습니다.

| 음악2 베를린 필하모니 - Bruckner 교향곡 8번




제가 이 음반을 고른 이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말러의 교향곡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거의 감각의 포화상태까지 끌고 가는 음악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면서도 브루크너는 말러와 다릅니다. 브루크너는 상승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그것은 신에 대한 열망이며, 마치 고딕 성당과 같은 감각입니다. 

그래서 브루크너 8번 교향곡에서는 높이가 중요합니다. 울림의 높이가 중요하고, 깊이와 넓이도 중요합니다.넓이는 조금 좁아도 되지만, 상승하려는 욕구가 나와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브루크너의 의도를 가장 잘 읽어낸 지휘자 중 한 사람이 바로 카라얀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얀은 인간미 넘치는 부드러운 음향 조형을 통해, 4관 편성 오케스트라가 얼마나 큰 소리를 내며 그 공간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외침을 절박하게 불러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지휘자입니다. 바로 그러한 해석을 보여준 음반이 1970년대 중반에 나온 카라얀의 브루크너 교향곡 8번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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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의 녹음을 들어보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앞서 말한 공간 중심 설계입니다. 어마어마한 공간이 나옵니다. 저는 “이 정도 사이즈의 아날로그 플레이어에서 이렇게 큰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거대한 공간을 재현해내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 큰 공간 속에 앉아 있고 배치되어 있는 오케스트라의 모습이었습니다. 두터움은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주 투명하면서도 적절한 온기를 가지고 오케스트라를 좌우와 전후로 입체감 있게 잘 보여주었습니다.

| 금관악기의 위치 안정성과 시간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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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가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4관 편성 오케스트라에서 금관악기는 가장 뒤에 위치합니다. 브루크너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악기들 역시 금관악기입니다. 그런데 플레이어의 위치 안정성이 떨어지면 금관 소리가 앞으로 튀어나옵니다. 자기 자리를 이탈해 앞으로 나오는 경향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플레이어에서는 그런 기미조차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저 뒤쪽, 약간 높은 지역에서 하늘을 향해 쏘는 것 같은 브루크너 음악의 핵심, 즉 신에 대한 메시지와 신에 대한 열망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이 참 들을 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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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앞서 계속 강조했듯이, 마치 시간이 어느 순간 정지해 있는 것처럼 서서히 움직여갑니다. 브루크너의 음악은 대단히 느린 음악이면서도 유장한 음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루크너 음악에서 템포가 얼마나 유장하면서도 일정하게 움직일 수 있느냐는 해석의 포인트이자 재생의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이 점에서는 AMG가 만든 Viella 플레이어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봐야 할 사항이라습니다.

저는 이를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구조적으로 분해하는 능력이 이것처럼 뛰어난 제품은 본 적이 없다.”

| Viella V12의 결론, 독일식 기계공학과 감각 설계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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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론을 내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독일의 AMG라는 회사에서 나온 Viella 아날로그 플레이어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턴테이블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상당히 특이한 생각과 설계 이념을 가진 턴테이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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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독일 특유의 기계공학이 지닌 최고의 정밀도와 최적의 설계 이념을 서로 충돌시키고, 그 양쪽의 균형점을 찾아내고 있는 기기가 바로 Viella V12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소리는 어떻게 나는가, 사운드 퀄리티는 어떤가에 대해 저는 간단히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턴테이블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아날로그 사운드에 접근하고 있는 기계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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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일반적인 아날로그 플레이어와 무엇이 다를까요? 일반적인 아날로그 플레이어는 음악이 중심이고, 그것이 앞으로 나오며, 그다음 그것을 둘러싸는 공간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Viella V12 턴테이블은 정반대의 생각을 보여줍니다. AMG는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공간이 먼저이고, 그다음 음악을 그 안에 적절하게 연출한다.” 

따라서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상식을 적용해 이 플레이어의 음향을 들으면 처음에는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처럼, 공간을 먼저 제공하고 그 공간의 규모를 적절하게 짠 뒤, 그 안에 음악을 앉히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AMG 설계 철학의 아주 특이한 점이며, 이번 리뷰를 준비하면서 공부하고 여러 음반을 들어보는 과정에서 가장 재미있게 느꼈던 부분입니다.

저는 “아, 이렇게 하는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정말 독일인다운, 독일의 장인 문화이자 독일 엔지니어링 문화의 관점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마무리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플레이어에 대해 얼마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드렸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보았습니다.  이것으로 AMG Viella V12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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