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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지 아직도 고민 중? 잘나가는 전기히터 11종 생생한 후기 모음! [리뷰 종합]

다나와
2020.12.30. 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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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맞이해 보조 난방 가전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용 공간의 공기를 빠르게 데워 난방 효율은 높이고, 난방비는 낮춘 전기히터가 인기다. 문제는 높은 인기만큼 제품도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성능은 비슷해 보이는데 가격은 10배 이상 차이 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매력적인 부가 기능으로 결정 장애를 일으키는 제품도 있다. 시판 중인 수많은 전기히터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요즘 좀 잘 나간다고 하는 전기히터 11종 리뷰를 한데 모았다. 오직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 리뷰를 통해 올겨울 우리 집 실내 온도와 건강, 안전까지 책임져줄 전기히터를 골라보자.

 


‘소비전력 500~600W급 소형 전기히터, 뭐가 좋을까?’

클레파 CRH-300 vs COMAX 석영관 전기히터 CM-1006H


리뷰어: 흥사마S



전기히터는 조금만 사용해도 전기요금 폭탄을 맞기 쉬워서 전력 소모가 적은 제품이 선호된다. 그런데 막상 전기히터를 사려고 보면 동일한 소비전력 제품인데도 가격 차가 커서 고민에 빠트리는 제품이 많다. 저전력 전기히터! 고가 제품과 저가 제품 차이는 무엇일까? 리뷰어 ‘흥사마S’에게 10만 원대 전기히터와 1만 원대 전기히터 비교 후기를 들어보았다.


Q. ‘클레파 CRH-300’은 어떤 제품인가?



‘클레파 CRH-300’은 모니터를 닮은 사각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 전기히터다. 240x310x205mm 크기에 후면 손잡이가 있고, 가벼운 편이라 이동이 쉽다. 타이머는 물론 2분간 움직임이 없으면 저절로 전원이 꺼지는 인체 감지센서, 넘어짐 자동 방지 기능이 탑재돼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만족스럽다. 좌우 회전,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해 넓은 공간을 데울 수 있고, 리모컨과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제공해 멀리서도 조작할 수 있다. 온도 조절은 강/약 2단계로 설정할 수 있으며, 내부에 열 집중/증폭에 탁월한 큐브 반사판을 적용하여 열효율이 뛰어나다. 단 제품 가격이 99,000원이라 구매 시 부담스러울 수 있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히터 크기가 매우 작아서 열 도달 거리와 실내 온도 변화 위주로 체크했다. 우선 열 도달 거리를 측정한 결과, 사용 적정 거리는 1m 정도였다. 보통 소형 전기히터 수준이었다. 실내 온도 변화 측정과 동시에 습도 변화도 체크했다. 전기히터를 사용하면 실내 공간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8평 크기 거실에서 1시간 정도 작동시킨 결과 실내온도는 1.5℃ 상승, 습도는 2% 감소했다. 전기히터 크기에 비해 테스트 환경이 오버 스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였다.


소비 전력은 ‘약’ 모드로 작동 시 244W로 측정됐으며 1시간 사용 시 전기요금은 약 35원으로 추산됐다. ‘강’ 모드로 사용하면 487W를 소비하며, 1시간 사용 시 전기요금은 58원으로 부담 없는 수준이었다.  


Good

-깔끔한 디자인

-좌우 회전, 상하 각도 조절 등 난방 효율성을 높인 다양한 성능

-3중 안전장치와 매력적인 부가 기능(리모컨, 블루투스 연결)


Bad

-비싼 가격

 

Q. ‘COMAX 석영관 전기히터 CM-1006H’는 어떤 제품인가?



‘COMAX 석영관 전기히터’는 2단 석영관 램프와 전면부 똑딱 스위치 두 개가 전부인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 9,770원이라는 초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강/약 2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제품이 넘어졌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전도안전스위치 기능까지 탑재했다. 가볍지만 무게 중심이 안정적인 편이라 스위치를 발가락으로 조작해도 안정적이다. 상단 손잡이가 있어 이동 또한 편하지만 디자인이 촌스럽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석영관 히터라 예열 속도가 빠르다. 열 도달 거리 측정 결과, 사용 적정 거리는 1m 내외였고 2m 이상 벗어나면 열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클레파 제품 테스트와 같은 조건에서 1시간 동안 작동시킨 결과, 실내온도는 1.8℃ 상승했고, 습도는 변화 없었다. 


소비 전력은 ‘약’ 모드에서 296W를 사용하는 것으로 측정됐으며, 1시간 사용 시 전기요금은 40원이었다. ‘강’ 모드에서는 593W로 1시간 사용 시 전기요금은 68원으로 산출됐다.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히 제거하고, 오롯이 난방에만 집중한 가성비 끝판왕 제품이었다.


Good

-1만 원이라는 매우 경제적인 가격

-발가락으로 버튼을 조작해도 끄떡없는 무게 중심


Bad

-디자인과 색상이 촌스러움


리뷰어 흥사마S의 선택



외형 – 클레파

난방 성능 – 두 제품 모두 무난함

사용편의성 – 클레파


“저렴해도 따뜻하기만 하면 된다면? COMAX 석영관 전기 히터를, 비싸도 깔끔한 디자인과 회전, 타이머, 센서 기능을 통해 더 편하게 전기히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클래파 CRH-300이 매력적이다.”


리뷰보기


 

‘비슷해 보이는 파티션 히터! 뭘 사야 할까?’

리웰데스크 히터 LHT-H165 vs 스쿱 히팅 패드 SC-HP01~03


리뷰어: 손인장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 출근하면 다리 밑에 전기히터를 틀어놓은 동료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전기히터와 하체 거리가 가깝다 보니 조금만 사용해도 금방 뜨거워져 전기히터를 껐다, 켜기도 부지기수다. 파티션 히터는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으로 난연소재 속에 발열 필름을 내장해 은은한 열기를 전달한다. 현재 시장에는 비슷한 원리의 파티션 히터들이 출시돼 있는데 모양도 비슷, 성능도 비슷해 보이니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 무조건 저렴한 제품이 답일까? 리뷰어 ‘손인장’에게 요즘 잘나가는 파티션 전기히터 2종 비교 후기를 들어보았다.

 

Q.‘리웰데스크 히터 LHT-H165’는 어떤 제품인가?

‘리웰데스크 히터 LHT-H165’는 지지대 위에 파티션 형태 본체를 설치해 사용하는 전기히터다. 쉽게 말해 난로 기능을 갖춘 파티션이라 생각하면 된다. 크기는 1100x510mm, 무게는 1.6kg이며 3면으로 접었다 펼칠 수 있어서 이동 및 보관이 용이하다. 히터 온도는 강(70℃), 중(60℃), 약(50℃)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별도의 타이머 기능은 없지만 3시간 연속 사용 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난연 소재로 제작해 화재 발생 위험이 적고 열기가 은은해 책상 아래 두고 다리 보온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다리 밑에 두고 사용하는 전기히터다 보니 인체와 근접해 있을 때 열이 얼마 만큼 전해지는지, 화상 위험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했다. 먼저 제품을 작동시켰을 때 20cm까지는 열이 강하게 느껴졌으며, 50cm~1m까지는 온도 값이 확 낮아졌다. 그래서 파티션 히터를 사용하기 적당한 거리는 20~30cm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주변 난방 효과는 일반 전기히터만큼 뛰어나지 못한 듯하다. 1시간 동안 사용했지만 1m 이상 거리 온습도 변화는 크지 않았다. 아마도 발열체가 직접 노출되지 않는 형태라 주변 온도 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소비전력은 ‘강’ 모드로 1시간 사용 시 167W로 측정됐으며 하루 6시간씩 사용할 경우 월평균 전기요금은 6,480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외에 직접 책상에 앉아 사용해보니 높이가 낮고 너비가 넓어 다리를 자주 꼬거나 자세가 좋지 못한 사람들이 쓰면 좋을 것 같다.


Good

-가로 너비가 여유로움

-온도제어기가 히터 안쪽에 위치해 조작이 편함


Bad

-너무 사무실 파티션스러운 디자인

-타이머 기능이 없음


Q.‘스쿱 히팅 패드 SC-HP01~03’은 어떤 제품인가?

‘스쿱 히팅 패드 SC-HP01~03’ 역시 지지대에 3면 파티션을 펼쳐 세워 두는 전기 히터다. 구조와 발열 방식이 리웰 제품과 흡사하나 구매 시 보관 가방이 함께 제공되며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약간 다르다. 온도제어기를 통해 강/중/약 3단계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며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리웰과 마찬가지로 장시간 사용 시(6시간 기준)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며, 난연 소재를 사용해 화재 위험을 낮췄다. 디자인이 세련된 편인데, 내부는 어두운 색상을 채택해 오염될 염려가 적고, 외부는 샌드 베이비, 삼바 레드, 딥블루 3종 컬러를 옵션으로 제공해 선택 폭을 넓혔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제품의 열 도달 거리를 측정한 결과 20cm까지는 열이 강하게 느껴졌으며 50cm까지는 아주 약하게, 1m 거리는 열이 거의 닿지 않았다. 이로써 20~30cm 정도 거리가 가장 사용하기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온습도 변화 역시 크지 않았다. 리웰 제품과 마찬가지로 발열체가 직접 노출되지 않는 형태라 근접 거리에서는 온도 변화가 크게 나타났지만, 1m 이상 거리에선 그 수치가 미미했다. 

소비전력은 ‘강’ 모드로 1시간 사용 시 147W로 측정됐으며 하루 6시간씩 사용할 경우 월평균 전기요금은 5,640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외에 직접 책상에 앉아 사용해보니 파티션은 높은 편이나 너비가 좁아서 장시간 사용 시 자세가 불편해졌다. 체구가 작거나 책상이 작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Good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

-보관 가방 제공


Bad

-가로 너비가 좁아서 자세가 불편해짐 (책상이 작거나 체구가 작은 사람에게 추천)

-온도제어기가 히터 밖에 있어 조작이 불편함


리뷰어 손인장의 선택



외형 – 스쿱 히팅 패드

난방 성능 – 두 제품 모두 비슷함

사용편의성 – 두 제품 모두 특징이 뚜렷해 고를 수 없음


“난방 성능은 두 제품이 비슷하기 때문에 가격/디자인/사용 편의성에 기준을 두고 고민해보는 게 좋을 듯하다. 패키지가 예쁜 스쿱 히팅패드는 20~30대 겨울 선물용으로 추천하며, 리웰은 높이가 낮고 너비가 넓어 다리를 자주 꼬거나 자세가 좋지 못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스쿱은 높이는 높으나 너비가 좁기 때문에 평소에 자세에 신경을 많이 쓰거나 책상이 작고 좁은 사람들이 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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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관, 카본, 세라믹! 어떤 발열체 제품이 좋을까?’

신일 석영관 전기 히터 SEH-NC40BCK vs 신일 풋터치 카본 히터 SEH-H84ET 

vs 신일 세라믹 히터 SEH-900BSS

리뷰어: 냥고로



전기히터는 다양한 방식으로 발열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게 석영관, 카본, 세라믹 발열이다.  석영관은 가장 대중적인 발열체로 따뜻하고 화상 위험이 적으나 예열이 느린 특징이 있으며, 카본은 열 전달성이 뛰어나고 전력 소모가 적지만 화재 위험이 높다. 세라믹은 예열이 빠르고 혈액순환 개선 등 인체에 이로운 효과를 선사하나 전력 소모가 크다. 각 발열체의 난방 효과는 어떻게 다르고, 소비자 입장에서 장단점은 무엇인지 리뷰어 ‘냥고로’에게 들어보았다.


Q. ‘신일 석영관 전기 히터 SEH-NC40BCK’는 어떤 제품인가?



‘신일 석영관 전기 히터 SEH-NC40BCK’는 가장 저렴하고 고전적 발열체인 석영관 램프로 발열한다. 직사각형 형태의 모던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안전망과 본체가 검은색이라 오염 걱정이 적어 보인다. 크기는 310x145x375mm로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조작부는 상하단 석영관 램프를 각각 조작할 수 있는 두 개의 똑딱 버튼으로 구성돼 있다. 무게는 1.2kg으로 가벼우며 뒷면에 손잡이가 있어 쉽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제품이 기울거나 넘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안심이며, 가격 대비 알찬 성능과 구성을 갖춘 히터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예열 시간은 카본, 세라믹 히터에 비해 다소 느린 편이지만, 발열체 온도가 1단 518℃, 2단은 541.3℃로 높은 편이었다. 7평 원룸에서 보일러를 켜지 않고 1시간 동안 히터를 2단으로 사용했더니 10분 만에 온도는 3.1℃ 높아지고 습도는 7% 낮아졌으며, 1시간 뒤에는 온도 7.2℃ 상승, 습도는 13% 감소했다.



열 도달 거리 테스트에서는 1단만 사용 시 1m까지 미미한 열이 느껴졌고, 2단 사용 시 2m까지 온기가 느껴졌다. 제품 사용에 따른 소비 전력과 한 달 전기요금은 1단의 경우 소비전력 398.6W, 일 10시간 사용 시 전기요금은 28,110원으로 산출됐다. 2단의 경우 소비전력은 784W로 측정됐으며 일 10시간 시 전기요금은 60,430원으로 높은 편이었다. 제품 가격도 저렴하고 보관도 편리하며 유지비용 대비 상당히 따뜻한 난방 성능을 가졌지만, 책상 아래 두고 사용할 때 조작이 불편한 점이 아쉽다.


Good

-저렴한 가격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사이즈

-제품 가격과 유지 비용 대비 난방 성능이 우수함


Bad

-책상 밑에 두고 쓸 때 조작하기 어려움

 

Q. ‘신일 풋터치 카본 히터 SEH-H84ET’ 는 어떤 제품인가?



‘신일 풋터치 카본 히터 SEH-H84ET’는 화이트 칼러에 앙증맞은 디자인이 필자 취향을 저격한 매력적인 제품이다. ‘풋터치’라는 이름처럼 발로 조작하는 버튼형 터치 방식을 채택했다. 발열체는 2개 램프로 구성돼 있는데, 각 버튼을 눌러 개별 조작이 가능하다.



카본 발열 방식이라 예열이 빠르고 눈부심도 적다. 무게도 1.8kg으로 가볍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에 부담이 없다. 카본 히터는 화재 위험이 크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전도 안전장치가 있어 히터가 기울거나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안심이다. 또한 4단계 각도 조절 기능이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열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발열체 온도는 1단 416℃, 2단 412℃로 오히려 발열체 2개를 작동시켰더니 온도가 내려간 현상이 발생했다. 재측정에서도 1단과 2단 온도 차는 3℃ 이내로 큰 차이가 없었다. 1단만 사용하든 2단만 사용하든 석영관, 세라믹 히터에 비해 발열체 온도가 낮은 편이었으나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다. 



7평 원룸에서 보일러를 켜지 않고 1시간 동안 히터를 ‘강’모드로 사용했더니 실내 온도는 5℃ 상승했고, 습도는 7% 낮아졌다. 열 도달 거리 테스트에서는 1단일 경우 1m까지 열이 미미하게 느껴지는 수준이었고, 2단의 경우 1m까지 꽤 따뜻한 정도였으나 2m에서는 열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제품 사용에 따른 소비 전력과 한 달 전기요금을 산출한 결과 1단 소비전력은 381.6W로 일 10시간 사용 시 전기요금은 28,110원 정도였고, 2단 소비전력은 753.4W로 일 10시간 사용 시 65,760원 정도 전기요금이 발생할 것으로 계산되었다.



제품을 사용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발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책상에 앉아 쓰기 편했다는 것이다. 심플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본체 바닥부가 미끄러워 조작할 때 넘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 사용하길 바란다.


Good

-미니멀한 사이즈로 보관이 편함

-발로 조작하기 쉬움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됨


Bad

-본체 바닥부가 미끄러워서 조작 시 넘어지기 쉬움


Q. '신일 세라믹 히터 SEH-900BSS’는 어떤 제품인가?



‘신일 세라믹 히터 SEH-900BSS’는 400x300x740mm 크기에 선풍기와 같은 구조를 가진 제품으로 높이 조절, 회전, 타이머 기능을 가졌다. 약 150도 내에서 헤드 방향과 경사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도 난방이 가능하다. 높이 조절 시 최대 850mm까지 확장이 가능해 서서 일하는 환경에서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회전 방향과 타이머는 다이얼로, 온도 조절은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타이머는 최대 3시간까지 설정 가능하다. 무게는 4.8kg으로 무거운 편이지만 후면 손잡이가 있어 이동에는 무리가 없다. 전도 안전장치가 있어 제품이 기울거나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세라믹 발열 방식이라 예열이 빠르고 열효율도 뛰어나나 석영관, 카본 히터와 비교해 전력 소모가 큰 편이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발열체 온도 측정 결과 1단은 402℃, 2단은 532.5℃로 측정됐다. 카본 히터보다 높고, 석영관 히터보다 낮은 온도였으나 체감상 세라믹 히터 열기가 가장 강하게 느껴졌다. 온습도 변화도 체크했다. 1시간 동안 사용했더니 실내 온도는 2.6℃ 상승, 습도는 8% 낮아졌다. 열 도달 거리 테스트에서는 1단일 경우 1m에서 미미하게 열기가 느껴졌고, 2단계에서는 2m까지 뜨뜻한 열기가 느껴졌다. 3개 히터 중 열기가 가장 멀리까지 닿은 셈이다. 



제품 사용에 따른 소비 전력과 한 달 전기요금은 1단일 경우 소비전력 467W, 일 10시간 사용 시 32,590원이라는 전기요금이 산출되었고, 2단에서는 소비전력 902.8W, 일 10시간 사용 시 71.590원 정도 전기요금이 발생할 것으로 계산됐다.


선풍기형 세라믹 히터는 스토브 형식인 다른 두 제품과 달리 좌우 회전이 가능해 열이 넓게 퍼져 방 전체가 따뜻해졌다. 다만 사이즈가 커서 보관 시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단계별 온도 차가 커서 ‘중’ 단계 모드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Good

-최대 3시간 타이머 설정 가능

-좌우 회전이 가능해 7평 공간에선 전체 난방 수준의 난방 효과를 볼 수 있음


Bad

-사이즈가 커서 보관이 어려움

-1단과 2단 온도 차이가 큼

-사용 시 소음이 큼


리뷰어 냥고로의 선택



외형 – 신일 풋터치 카본 히터 SEH-H84ET

난방성능 – 신일 세라믹 히터 SEH-900BSS)

사용 편의성 - 신일 풋터치 카본 히터 SEH-H84ET


“가격을 신경 쓰지 않고 고르라면 전원을 켜고 끌 때 편리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던 ‘신일 풋터치 카본 히터 SEH-H84ET'를, 가격을 고려해야 한다면 구입 가격과 전기 요금이 저렴한 ‘신일 석영관 히터 SEH-NC40BCK’를, 전기요금은 높은 편이나 사용 장소가 넓고 난방 효율이 높은 제품을 원한다면 ‘신일 세라믹 히터 SEH-900BSS’를 추천합니다.”


리뷰 1부 보기 / 리뷰 2부 보기



‘소비전력 1,000~1,100W급 중형 전기히터, 뭐가 좋을까?’

퀸센스 QSH-QC160 vs 한일전기 MSCH-1050MB

리뷰어: 월광가면




저전력 전기히터는 크기가 작고, 전력 소모가 적어서 개인이 사용하기 적합하나 2인 이상이 쓰기에는 조금 아쉽다. 그래서 사무실, 거실처럼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중형 히터가 선호된다. 그런데 중형 히터도 소형 히터처럼 비슷한 스펙을 갖췄음에도 가격 차가 큰 제품들이 많다. 가격 차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부가 기능인데, 실사용 시 이 부가기능 유무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리뷰어 ‘월광가면’으로부터 중형 전기히터 저가, 고가 제품 2종 비교 후기를 들어보았다.


Q. ‘퀸센스 QSH-QC160’는 어떤 제품인가?



‘퀸센스 QSH-QC160’는 석영관 발열 방식을 사용한 스탠드형 전기 히터로 크기는 300x540x95mm, 중량은 2.2kg이다. 조작부는 상단 우측 다이얼 방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3개 발열 램프를 장착해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제품이 기울어지거나 넘어졌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전도 안전 스위치가 내장돼 있다. 뒷면에는 들고 이동하기 쉽도록 손잡이가 달려 있고, 바닥에는 6개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돼 기울어짐을 최소화했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제품 가동 시 열 도달 거리를 측정해보았다. 석영관 램프 1개를 가동한 1단계는 약 30cm까지 열전달에 무리가 없었고, 2단계는 약 50cm까지 사용하기 좋았으며, 3단계는 열기가 너무 강해 1m 거리 안으로 들어가기 부담스러운 수준이었다. 


보통 사무실에서 4~6인이 모여 앉아 근무하는 환경을 가정해 4평 정도 공간에서 1시간 동안 ‘강’모드로 히터를 작동시킨 후 실내 온습도 변화를 체크해 보았다. 1시간 뒤 온도는 3.8℃ 상승, 습도는 2% 감소했다. 상승 온도 대비 습도 감소가 크지 않았다.



소비전력도 측정해보았다. 대기전력은 0W, 1단계 최대 소비전력은 289W, 2단계는 573W, 3단계는 867W로 측정됐다. 이 경우 하루 6시간, 30일 사용하면 한 달 추가 전기요금은 29,324원이고, 하루 10시간, 30일 사용하면 한 달 추가 전기요금은 48,873원으로 계산된다. 사무실에서 쓰기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퀸센스 QSH-QC160 전기히터에 대한 필자 결론은 ‘초기 구입 비용 부담이 적고, 3단계 온도 조절과 뛰어난 난방 성능을 자랑하는 가성비 제품’이다.


Good

-저렴한 가격

-3단계 온도 조절 가능

-가격 대비 뛰어난 난방 성능


Bad

-손잡이 깊이가 짧아서 들고 이동하기 불편함

-부가기능이 아쉬움


Q. ‘한일전기 MSCH-1050MB’는 어떤 제품인가?




‘한일전기 MSCH-1050MB’는 카본 발열 방식을 사용한 타워형 제품으로 280x280x710mm 크기에 중량은 약 2.5kg이다. 좌우 2개 카본 램프가 장착돼 있어 2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작동 2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전도 안전 스위치, 온도 퓨즈, 전류 퓨즈, 온도 과상승 방지 장치를 내장해 안전성을 더했다. 



본체 밑판 전면에 모션 센서가 장착돼 있어 전방 60˚ 범위, 약 2~4m 안에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별도의 케이블 보관 홀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깔끔하게 제품을 정리할 수 있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열 도달 거리를 측정해 보았다. 1단계는 50cm, 2단계는 80cm 정도가 사용하기 적당한 수준이었으며 그 이상 벗어나면 열기가 약해진다. 퀸센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환경에서 실내 온습도 변화도 체크해보았다. 1시간 작동 후 온도는 4.5℃ 상승했고 습도는 2% 감소했다. 



소비전력과 전기요금은 대기전력 0.5W, 최대 소비전력 1093W로 측정됐으며, 카본 발열체 1개만 가동했을 때는 555.5W로 확인됐다. 이 경우 하루 6시간, 30일 사용하면 한 달 추가 전기요금은 36,967원 수준이고, 하루 10시간, 30일 사용하면 61,612원 정도가 발생한다.


‘한일전기 MSCH-1050MB’ 전기히터는 초기 구매 비용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부가 기능이 많고 좀 더 안전하게 제품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하다.


Good

-모션 감지 센서 및 다양한 안전 기능 탑재

-케이블 보관 홀이 있어서 정리가 깔끔함


Bad

-이동 손잡이 깊이가 낮아 들기 불편함

-안심 차단 기능이 2시간으로 고정돼 아쉬움

-본체 바닥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없음


리뷰어 월광가면의 선택



외형 – 둘 다 비슷함

난방성능 – 둘 다 비슷함

사용 편의성 - 한일전기 MSCH-1050MB


“초기 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우수한 난방을 원한다면 퀸센스 QSH-QC160 제품을,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조금 더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을 사고자 한다면 한일전기 MSCH-1050MB 제품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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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기 좋은 오방난로, 어떤 게 좋을까?’

후지카 FU-653 vs 대웅모니컴 DWH-20550


리뷰어: 꿈꾸는여행자



오방난로는 가정용 전기히터 중 가장 높은 소비전력을 갖고 있지만 그만큼 강력한 난방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발열체가 난로 5면에 장착돼 있어 좌우 회전 기능이 없어도 공간을 고루 난방하며, 발열체 개별 작동도 가능해 사용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클래식한 외형이 젊은 세대 취향을 저격해 인기가 많다. 문제는 오방난로도 무수히 많은 제품이 출시돼 경쟁하고 있다는 것! 소비자는 또다시 고민된다. 어떤 오방난로를 써야 할까? 요즘 잘나가는 오방난로 2종 사용기를 리뷰어 ‘꿈꾸는여행자’에게 들어보았다.


Q. ‘후지카 FU-653’는 어떤 제품인가?



‘후지카 FU-653’은 석영관 발열 방식을 사용한 제품으로 3시간 타이머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전도 안전 스위치를 내장해 넘어지거나 기울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425x225x225mm 크기에 중량은 1.8kg이며 이동바퀴와 이동 손잡이가 달려 있다. 제품 하단에 위치한 조작부에는 방향별 제어가 가능한 스위치가 배치돼 있고, 다이얼을 통해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제품 가동 시 최대 열 도달 거리를 체크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50cm 이내에서는 강한 열기가 전달되었으나 1m부터는 전달되는 열이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2m 밖으로 벗어나면 체감상 열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다섯 방향 발열체를 전부 작동시킨 뒤 온습도 변화를 체크해보았다. 30분 후  실내 온도는 3도 상승, 습도는 14% 낮아졌다. 상승한 온도 대비 실내가 매우 건조해짐을 알 수 있다. 발열체 동작에 따른 소비전력도 측정해 보았다. 다섯 방향 전부 사용 시 소비전력은 1813.6W, 측면 1개 사용 시에는 380W ,측면 2개 동시 사용 시에는 760.8W로 측정됐다. 전기요금은 다섯 방향 발열체 모두 사용을 기준으로 하루 5시간 한 달 사용 시, 38,200원이 발생한다.


제품 크기 대비 만족스러운 난방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타이머 설정 기능과 개별 동작 스위치가 잘 배치되어 있어 사용이 편했다. 그러나 비슷한 스펙을 갖춘 모델 대비 제품 가격대가 다소 애매하고, 장시간 사용하면 타는 냄새가 발생해 환기가 필요하다.


Good

-3시간 타이머 기능 제공

-2,000W 제품 중 발열체 온도가 높음

-개별동작 스위치가 잘 배치돼 있어 조작이 편함


Bad

-동급 모델 대비 가격대가 애매함


Q.‘대웅모니컴 DWH-20550’는 어떤 제품인가?



‘대웅모니컴 DWH-20550’도 하단부를 제외한 동서남북, 상단부에서 열을 방출하는 오방난로다. 석영관 발열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타이머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기울어지거나 넘어질 경우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전도안전스위치 기능을 내장했으며, 이동에 용이한 손잡이와 이동 바퀴를 가지고 있다. 크기는 470x250x250mm, 중량은 2.2kg이다. 제품 하단에 위치한 조작부에는 방향별로 개별제어가 가능한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다. 


Q. 직접 테스트해본 소감은?



제품 가동 시 최대 열 도달 거리를 체크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50cm 이내에서는 강한 열기가 느껴지며 따뜻함을 넘어 뜨거웠으나 1m를 벗어나면 체감상 느껴지는 열기가 급격히 줄어든다. 이는 후지카 제품과 비슷하다.



온습도 변화 실험도 후지카 제품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초기 온도는 23℃, 습도는 72%이었지만 제품 가동 30분 뒤 실내온도는 25℃, 습도는 59%로 변화했다. 마찬가지로 상승한 온도 대비 실내 공기가 심하게 건조해졌다. 


소비전력도 측정해 보았다. 발열체 다섯 개를 전부 사용할 경우 소비전력은 1752.8W, 측면 1개 사용 시에는 360.2W, 측면 2개 사용 시에는 706.6W로 확인됐다. 다섯 방향 발열체 모두 작동시킨 상태에서 하루 5시간, 한 달간 사용할 경우 예상 전기요금은 36,280원이다.


대웅모니컴 DWH-20550 오방난로는 동급 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지만 타이머 기능이 없고, 상단 손잡이가 발열체 열기에 그대로 노출돼 사용이 불편한 점이 아쉽다.


Good

-사용이 쉽고 편함

-동급 모델 대비 가격이 저렴함


Bad

-타이머 기능이 없음

-초기 사용 시 탄 냄새가 심함

-상단 손잡이에 열기가 그대로 전달되어 전원 off 후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잡아야 함


리뷰어 꿈꾸는여행자의 선택



외형 – 둘 다 비슷

난방성능 – 후지카 FU-653

사용 편의성 - 둘 다 비슷

 

“오방난로는 일반적인 전기히터와 다르게 활용 범위가 넓은 만큼 효율적인 공간난방을 생각하는 분들에겐 적합합니다. 두 제품 모두 장단점이 명확한 만큼 사용하는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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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최미선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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