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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수명이 +0.6개월 연장됐습니다’ 잘나가는 진공포장기 7종 사용기 모음 [리뷰 종합]

다나와
2021.09.06. 0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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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잘못 보관해도 쉽게 부패해버리는 식품들! 진공포장기는 이런 식품들에게 수명 연장의 꿈을 선사한 고마운 제품으로 포장백 내부 공기를 제거하고 밀봉함으로써 식품 변질과 부패를 지연해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집밥을 먹는 사람들이 증가하자 진공포장기 수요도 덩달아 늘었다. 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진공포장기 판매량은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인 2019년과 비교해 79% 증가했다. 지금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공포장기’를 검색해보면 제품을 추천해달라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진공포장기 시장이 크지 않아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점이다. 추천이나 입소문에 의지하자니 광고가 아닐까 의심되고 성능도 걱정된다. 다음 인기 진공포장기 7종 사용기를 통해 각 제품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나에게 필요한 진공포장기를 선택해보자.


*글에 소개된 각 제품 평가 및 사용 소감은 리뷰어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혀둔다.



보급형과 고급형 비교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vs 푸드세이버 FM5460-071


리뷰어: 월광가면



현재 국내 진공포장기 시장에서 인기 높은 제품은 올팩코리아 해피락 시리즈와 푸드세이버 제품이다. 해피락은 가격대가 저렴해 구매 부담이 적고, 푸드세이버는 가격대가 높지만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을까? 두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리뷰어 ‘월광가면’에게 물었다.


Q. 해피락 프로 유선은 어떤 제품인가?



5만 원대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진공과 반진공, 밀봉이 가능한 제품이다. 접착길이는 직접 재본결과  28cm였으며 무게는 0.7kg으로 가벼운 편이다. 봉투 고정바와 전용 커터가 탑재돼 있어 사용이 편하고, 동작표시 램프가 있어서 작동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소비전력은 75W로 크게 부담 없는 수준이나, 소음이 65dB이라 사람에 따라 거슬릴 수 있다.

 

Q.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은?



5만 원 가격대에 충실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었다. 부가기능이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 진공, 밀봉 성능은 우수한 편이었으며 조작도 단순해서 사용이 쉬웠다. 



단 기능과 구조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먼저 진공 모드를 선택하면 밀봉까지 자동으로 되지만, 반진공 모드를 선택하면 밀봉 버튼을 별도로 눌러줘야 포장이 완료된다. 또 물받이 트레이가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수분이 많은 음식물을 진공 포장할 경우 물기가 트레이에 고여 닦아내기 불편했다. 건식품이나 양이 적은 재료들을 포장하는 데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된다.


Good

-사용이 편한 크기와 무게, 옵션(커터, 봉투 고정바).

-단순한 사용법.

-저렴한 가격.


​Bad

-버튼 조작부의 아쉬운 마감처리.


Q. 푸드세이버 FM5460-071은 어떤 제품인가?



20만 원대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진공, 밀봉은 물론 진공력을 수동 조절할 수 있는 펄스 모드를 지원한다. 또 커터가 내장돼 있고,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핸디형 진공 흡입기가 본체에 거치돼 있어서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이 외에 분리형 물받이 트레이, 롤 포장백 보관함, 코드 수납함이 제공돼 깔끔하게 쓰기 좋으며, 밀봉 트레이에 센서가 있어서 물기가 감지되면 자동 수분 포장 모드로 전환되기 때문에 제품 고장 위험을 줄였다. 단 부피가 크고 무게도 3.4kg이라 간편히 놓고 쓰기 어렵다.


Q.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은?



비싼 값을 하는 제품이었다. 기본적인 진공, 밀봉 성능부터 커팅, 세척, 소모품 보관까지 포장의 전 과정이 만족스러웠다. 조작부는 해피락 제품보다 복잡하지만 대부분 추가 기능 버튼이라 진공 기능에만 집중하면 사용이 어렵지 않다. 진공을 하든 반진공을 하든 자동 밀봉하도록 설정되어 조작 버튼을 두 번씩 눌러줄 필요가 없었고, 커터가 내장돼 있어 커터 칼을 따로 꺼낼 필요가 없다. 반진공 기능도 사용자가 수동 조작해 진공력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각 식품에 적합한 진공 포장이 가능했다. 



제품이 스탠드 형태인 점도 좋았다. 해피락 프로의 경우 밀봉이 끝나면 본체 덮개를 열어서 포장백을 따로 분리해줘야 했는데 이 제품은 밀봉이 끝나면 지퍼백이 자동으로 분리돼서 연속 포장할 때 시간과 수고를 줄일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소음과 진동이 큰 편이라는 것이다. 측정결과 최대 85dB이 나왔고 진동도 느껴졌다. 그래서 공동주택에서 거주 중인 경우 늦은 저녁에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Good

-롤 포장백 보관함, 분리형 물받이 트레이 등이 있어 깔끔한 사용 가능.

-어떤 진공 모드를 사용하든 자동 밀봉되어 사용이 편함.

-핸디형 진공 흡입기가 있어 범용적으로 쓰기 좋음.


​Bad

-작동 시 소음과 진동이 큼.


해피락 프로&푸드세이버 FM5460-071 제품 리뷰 보러 가기



유선형과 무선형 비교

로이닉 무선 진공포장기 vs 포에스텍 에어프리 진공포장기


리뷰어: 꿈꾸는 여행자



진공포장기도 무선형과 유선형이 있다. 무선 제품은 전원 플러그를 연결할 필요가 없어 사용 공간에 제약이 없지만, 배터리 소진에 따른 성능 저하와 충전을 수시로 해줘야 하는 점 때문에 가정용으로 그리 추천되지 않는다. 반대로 유선 제품은 충전이 필요 없고, 배터리 영향도 받지 않지만 전원 플러그 연결이 필수라서 사용 공간에 제약이 따른다. 이 외에 유선 제품과 무선 제품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로이닉 무선’과 ‘포에스텍 에어프리 유선’ 진공포장기를 사용한 리뷰어 ‘꿈꾸는여행자’에게 들어보았다. 


Q. 로이닉 무선 진공포장기는 어떤 제품인가?



바닥에 눕혀놓고 사용하는 챔버식으로 진공, 반진공, 밀봉이 가능하다. 최대 접착길이는 28.5cm이며, 동작표시램프로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실리콘 패킹이 분리돼 진공 과정에서 기기 내로 흡입되는 이물질들을 세척하기 쉽다. 소음은 68.7dB로 작은 편은 아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선으로 작동한다는 것인데,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충전만 해놓으면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야외에서 사용 가능하다.


Q.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은?



무선형이라 어디서든 편히 쓸 수 있는 점은 좋았다. 전원 플러그 연결이 필요 없기 때문에 물기가 많은 주방에서 사용해도 감전 걱정이 없고, 포장할 식품이 많을 때는 거실로 옮겨와 TV를 보며 진공포장 하기도 좋았다. 하지만 배터리 제품이라 그런지, 배터리를 일정량 이상 소모하면 진공력이 약해졌다. 특히 배터리를 많이 소진한 상태에서 진공 포장한 백은 3일 후 진공포장이 다소 풀린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배터리 충전은 늘 풀로 해놓는 게 좋을 듯하다.



이 외에 사용자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몇 가지 더 있었는데, 진공 후 자동 밀봉되지 않아서 밀봉 버튼을 별개로 눌러줘야 하는 점과 물받이 트레이가 분리되지 않아 관리가 불편한 점, 충전 중 사용할 수 없는 점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았다. 이 같은 장단점을 종합해봤을 때 로이닉 제품은 가정보다는 캠핑장 같은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해 보인다.


Good

-무선형이지만 뛰어난 진공 성능.

-0.6kg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남.


Bad

-진공 후 밀봉 버튼을 별도로 눌러줘야 함.

-배터리 충전 중에는 제품 사용 불가.

-배터리 소진 시 진공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수시로 충전 필요.


Q. 포에스텍 에어프리 진공포장기는 어떤 제품인가?



로이닉 제품과 마찬가지로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챔버식이다. 기본적인 진공 기능은 로이닉 제품과 같지만 공기주입이 가능해 과자, 빵처럼 부서지기 쉬운 식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에어 포장을 할 수 있다. 접착 길이는 최대 31cm이며 유선형이라 꼭 전원 플러그를 연결해야 한다. 이 외에 물받이 트레이와 실리콘 패킹이 분리돼 물 세척이 가능하고, 진공호스와 전용 용기를 제공해 포장백에 담기 어려운 국물 요리 등을 진공 보관할 수 있다.


Q.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은?



진공 후 밀봉이 자동으로 되어 사용이 편했다. 전원 플러그를 연결해야 하지만 케이블 길이가 넉넉해서 사용에 불편함은 없었다. 물받이 트레이가 분리되기 때문에 식품 포장 중 국물이 많이 고여 있어도 깔끔하게 제거 및 세척이 가능했고, 에어포장을 할 수 있어서 식품 포장은 물론 아기용품이나 액세서리 포장에도 활용하기 좋았다. 



단 소음이 75.8dB로 로이닉 제품보다 큰 편이었는데, 아마도 유선 제품이라 모터 출력이 강해 그만큼 소음도 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같은 특징으로 보아 포에스텍 제품은 완벽한 가정용 진공포장기라고 판단된다.


Good

-진공 후 자동 밀봉 진행.

-에어포장 기능 지원.

-진공호스와 용기를 옵션으로 제공.


Bad

-작동 시 소음이 큼.


로이닉&포에스텍 에어프리 진공포장기 제품 리뷰 보러 가기



핸디형 무선 진공포장기 비교

푸드세이버 FS1188071 vs SMC 에어라이프 SMC-VP1


리뷰어: 블루알파



핸디형 무선 진공포장기는 제품을 손에 쥐고 포장백 에어홀에 연결해 진공펌프로 공기를 제거한다. 접착길이 내 규격에 맞는 포장백을 써야 하는 챔버식과 달리 포장백 규격에 제약이 없고, 무선이라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지만, 수동으로 밀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 외에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핸디형 무선 진공포장기 ‘푸드세이버 FS1188071’과 ‘SMC 에어라이프 SMC-VP1’을 직접 사용한 리뷰어 ‘블루알파’에게 들어보았다.


Q. 푸드세이버 FS1188071은 어떤 제품인가?



진공 후 열로 밀봉하는 챔버식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를 가진 제품이다. 57x59x120mm의 크기에 220g 미니멀한 사이즈로 한 손에 쏙 들어와 그립감이 좋다. 무선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충전은 필수고, 진공 및 펄스가 가능하다. 구성품으로는 충전크래들과 전용 어댑터가 있다.


Q.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은?



에어홀에 위치를 맞추고 제품 상단 버튼을 누르면 진공이 시작된다. 푸시 강도에 따라 진공력을 조절할 수 있는데, 핸디형 무선 제품의 한계인지 수분이 심하게 많은 음식은 진공이 잘 되지 않는다. 소음은 68dB로 제품 크기에 비해 큰 편이며, 하단 플라스틱 커버가 분리돼 진공 중 오염된 부분을 물로 세척할 수 있다. 



단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진공하는 동안 작동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원터치로 자동 진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포장백이 크거나 연속 포장할 경우 손가락이 아프다.


Good

-충전기 및 크래들 제공.


Bad

-진공이 끝날 때까지 상단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함.

-소음이 큼.

-배터리 소진 시 진공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수시로 충전 필요.


Q. SMC 에어라이프 SMC-VP1은 어떤 제품인가?



40x156mm에 185g 용량을 가진 제품으로 디자인이 굉장히 예쁘다. 무선으로 작동하며 원터치 방식이라 사용이 편하고, 하단 실리콘 커버가 분리돼 제품이 오염돼도 물 세척이 가능하다. 별도 충전 어댑터는 제공하지 않으나 C타입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Q.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은?



성능은 푸드세이버 제품과 비슷했다. 진공 성능도 비슷했고, 소음도 62dB로 푸드세이버 제품보다 약간 작았지만 크게 차이 나는 정도는 아니었다. 단 SMC-VP1이 원터치로 작동해서 사용은 푸드세이버보다 훨씬 편했다. 



참고로 두 제품 다 가정에서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 배터리가 70% 정도 소진되면 파워가 약해져 진공 성능이 떨어지고, 밀봉을 진공으로 해야 해서 진공력도 챔버형보다 우수하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무선 제품이라 사용 공간에 제약이 없고, SMC-VP1은 C타입 충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캠핑장에서 쓰기 좋다.


Good

-깔끔한 디자인.

-원터치 작동.

-C타입 충전


Bad

-배터리 소진 시 진공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수시로 충전 필요.


푸드세이버 FS1188071 & SMC 에어라이프 SMC-VP1 진공포장기 제품 리뷰 보러 가기



2in1 일체형 진공포장기 

해피락 알파


리뷰어: 체리체리림



진공포장은 식자재를 소분해 보관하기 좋다. 식자재 중에는 아기 이유식 재료처럼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 것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 저울과 진공포장기가 일체형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면 편하다. 실제 진공포장기에 저울이 부착돼 있는 해피락 알파 제품 사용 후기를 리뷰어 ‘체리체리림’에게 들어보았다.

 

Q. 해피락 알파는 어떤 제품인가?



올팩코리아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진공포장기에 저울이 장착된 점이 특이하다. 외관이 고급스럽고 프레임을 스테인리스로 마감해 깔끔해 보인다. 덮개를 수동으로 열어야 하는 타제품과 달리 터치부를 건드리면 덮개가 자동으로 열린다. 비닐을 거치하고 진공 버튼을 누르면 진공과 밀봉이 한 번에 진행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하다. 접착 길이는 최대 32cm이며, 식품 특성에 따른 진공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저울은 2kg까지 계량 가능하고, g, kg, oz, lb 단위로도 측정할 수 있다. 


Q.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은?



덮개 개폐부터 진공, 밀봉까지 원터치로 작동해 사용하기 정말 편했다. 저울이 본체에 장착돼 있어 계량하기도 쉽고 공간 차지도 덜해서 깔끔히 쓰기 좋았다. 커터가 내장된 건 아니지만 별도의 커팅칼이 제품 우측에 자석 형식으로 부착돼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다.



또 기기 동작 상태가 디스플레이에 문자로 표시되는데, 사실 이 표시는 사용설명서를 보지 않으면 무슨 상태인지 알기 어렵다. 그래도 진공 포장이 끝나면 덮개가 자동으로 열리기 때문에 굳이 디스플레이 문자를 해석할 필요 없다. 또 용기 내 공기 제거 기능이 있어 별도의 진공 튜브를 연결하면 진공 용기 사용도 가능하다. 참고로 진공 시 소음이 큰 편이다.


Good

-원터치로 작동하는 편한 조작.

-디지털 저울 장착.

-분리형 물받이로 세척 가능.

-진공 튜브가 있어 진공 용기 사용 가능.


Bad

-소음이 큼.


해피락 알파 진공포장기 제품 리뷰 보러 가기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 강은미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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