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 트렌드] 벤츠, 전동화 전략 수정…"내연기관과 함께 간다"

2026.04.30. 13:49:36
조회 수
410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벤츠는 향후 신차 개발에서 내연기관(ICE)과 전기차(BEV)를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로 개발할 계획이다(메르세데스 벤츠) 벤츠는 향후 신차 개발에서 내연기관(ICE)과 전기차(BEV)를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로 개발할 계획이다(메르세데스 벤츠)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내연기관과 순수 전기차를 완전히 분리하던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동일한 차량 프로젝트 안에서 두 파워트레인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동화 전략을 수정한다.

현지시간 29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향후 신차 개발에서 내연기관(ICE)과 전기차(BEV)를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기존 메르세데스 벤츠는 EQ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기차를 내연기관 모델과 별도로 개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해 이 같은 완전 분리 전략의 효율성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략 변화의 핵심은 하나의 플랫폼과 차체 구조를 기반으로 하되,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수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개발 비용을 줄이고, 수요 변화에 따라 생산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벤츠 전략 변화의 핵심은 하나의 플랫폼과 차체 구조를 기반으로 하되,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수용하는 방식이다(메르세데스 벤츠) 벤츠 전략 변화의 핵심은 하나의 플랫폼과 차체 구조를 기반으로 하되,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수용하는 방식이다(메르세데스 벤츠)

특히 전기차 성장 속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과 중국에서는 전기차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여전히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수요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향후 출시될 주요 모델에서 이러한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일 차종에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동시에 제공되는 구조가 확대될 전망이다.

관련 업계는 이번 벤츠의 전략을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실적 조정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던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최근 들어 투자 효율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속도 조절에 나서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전환이 불가피한 방향인 것은 맞지만, 모든 시장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며 "플랫폼 통합 전략은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싼타페 EREV, 기름 한 번 넣고 1000km 간다는데" PHEV와 다른 점은 (1) 오토헤럴드
지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60년ㆍ12세대ㆍ5700만대 오토헤럴드
수입차 "온라인에 주력했는데" 전시장 방문, 시승하고 최종 선택 '1위' 오토헤럴드
글로벌 파워서플라이의 생산 현장 'CWT 중국 광저우 공장을 가다' (1) 미디어픽
[EV 트렌드] "45% 관세 장벽도 뚫어" 중국산 중고 전기차, 유럽 판매 급증 오토헤럴드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누적 5만 대... 충전 인프라ㆍ정책 미스매치 과제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국회까지 닦달하는 테슬라 FSD "자율주행은 쇼가 아니다"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신차 개발 주기 2년 '부분변경 모델'도 사라질까 (1) 오토헤럴드
다나와×오늘의집 팝업스토어 성황…서린씨앤아이,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선보여 (1) 미디어픽
[정보/루머] GPU는 그대로 CPU 코어만 줄인 라이젠 AI 7 HX 455 출시설 및 RTX 5090 단종설 부인하지만 논란만 키운 엔비디아 등 (4) 다나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드라이버 6인, 내년 시즌 '전원 잔류' 확정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BYD 겨냥한 2000만 원대 전기차" 폭스바겐, '보급형' 승부수 오토헤럴드
머스크 '바보 같은 짓' 비판했지만... 테슬라, 고질적 오류에 자체 지도 개발 오토헤럴드
'전기차, 달리면서 충전' 日ㆍ유럽, 중국 초스피드에 '편의성'으로 맞대응 (1) 오토헤럴드
[김훈기칼럼] '화면은 커지고 즐길거리는 늘었는데' 엇박자 나는 자동차 혁신 (1) 오토헤럴드
"고성능, 테슬라ㆍ폴스타도 한 수 아래" 기아 EV6 GT, 獨 유력지 평가 '종합 1위'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엠블럼 선명한 스타렉스’... 대북 제재 뚫고 북한길 달리는 국산차 정체 오토헤럴드
"옵션으로 장난 안한다" 르노 2027년형 라인업, 엔트리 트림부터 '완성형'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0.5초 차 포인트 놓쳤지만 “속도는 확실, 몬자서 반등 노린다” 오토헤럴드
언리얼 엔진 5와 RTX 메가 지오메트리.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기글하드웨어
이 시간 HOT 댓글!
1/4